클레이튼 커쇼는 올 시즌 플레이오프에서 필요할때 언제나 출전하는 메이저리그의 최동원 선수같습니다. 시카고 컵스와의 2차전 등판에 관한 기사입니다.
참조 : https://sports.yahoo.com/news/dodgers-call-on-clayton-kershaw-to-rescue-them-again-200651357.html
다저스의 감독 데이브 로버츠는 내셔날리그 디비전 시리즈의 4차전에 커교가 선발 출전하고 특별히 5차전에서 커쇼의 놀라운 구원 등판과 같은 경기때문에 에이스 투수 클레이튼 커쇼에게 이런 경우가 생기지 않기를 희망하며 로버츠는 커쇼가 일요일 저녁 최고의 모습인것이 필요로 합니다.
아닙니다, 다저스의 시즌은 위태롭지 않습니다. 하지만 현실적이 됩시다. 5차전까지 커쇼에 의존하는것없이 이 시카고 팀에게 또 지거나 혹은 더 현실적으로 6차전까지 커쇼가 등판하지 않고 진다면 다저스는 힘든 위치에 있게 될 것입니다. 로버츠의 나머지 선발 투수진이 얼마나 잘하지 못한 사실로 비추어 우리는 불가능한 위치라고 말할수 있는 곳까지 갈지도 모릅니다.
간단히 7경기 시리즈의 2차전에서 반드시 이겨야만 하는 경기인 것을 알게될 것입니다.
좋은 소식은 커쇼가 토요일에 아프거나 고통이 없다고 보도했습니다. 사실, 그는 제한을 두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으며 이는 커쇼가 감독 로버츠가 커쇼가 효과적이다고 생각하는 상태에서는 경기장에 출전할 것이라는 것을 의미합니다. 컵스팀은 심지어 커쇼일지라도 유일한 도전을 어떤 투수에게도 제공합니다. 커쇼는 지난 시즌 컵스전에 2번 선발 등판했으며 15이닝동안 4점을 허용했으며 여기에는 3개의 홈런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커쇼는 올시즌 시카고를 상대하지 않았고 모두가 알고있든 지금까지 시카고는 완전히 다른 팀이 되었습니다.
컵스는 카일 헨드릭스로 대항한다는 것을 명심하세요. 당신도 알듯, 헨드릭스는 올시즌 사이영상 수상을 위한 후보급으로 발전했던 거의 잊혀진 선발 투수입니다. 그것이 얼마나 믿을수 없을만큼 거의 불공정할만큼 컵스의 팀의 깊이가 깊은 것인지 알 수 있습니다. 만약 헨드릭스가 그의 경기에 올라타면 커쇼가 밝게 빛나기 위해서는 더 큰 압박감을 주게 될 것입니다.
그것에 관해 더 많이 생각하면 커쇼가 일요일 저녁 경기에서 로스앤젤레스를 위해 승리를 얻을수 있으려면 얼마나 커쇼가 특별해야하는지 그냥 더 많이 깨닫게 됩니다. 하지만 가장 흥미진진한 것은 커쇼가 만나는 것 혹은 그러한 요구사항들을 뛰어넘을만한 능력이 있는지를 알게되는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