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커쇼는 대단하네요. 시카고불스의 불방망이 타선을 완벽히 틀어 막았습니다. 누가봐도 컵스가 유리한 시리즈가 커쇼와 젠센의 크레이지모드로 현재까지의 결과는 박빙이 되었습니다. 엘에이 다저스가 4차전까지 2승 2패가 된다면 다저스의 우세에 손을 들어주고 싶습니다. 4차전까지 컵스가 3승 1패로 앞선다면 5차전은 분명 커쇼가 등판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아무튼 유리아스나 힐이 한 번은 경기를 잡아줘야 엘에이 다저스 팬들은 행복하겠네요. 엘에이가 3승 1패로 앞서는 상황이 아니라면 커쇼는 5차전에 등판할 것으로 감히 예상해 봅니다.
참조 : https://sports.yahoo.com/news/cubs-bats-humbled-kershaw-072305846--mlb.html
시카고 컵스는 올시즌 시기 적절한 경기 후반에 좋은 공격을 습관처럼 해 왔지만 일요일에는 컵스가 엘에이 다저스에 패배하며 드문 공격적인 결점으로 힘겨워하며 그런 공격력이 나오지 않았습니다.
시카고의 역동적인 타자들은 에이스 투수 클레이튼 커쇼가 1대0으로 진 경기에서 컵스 타자들을 눌러버리는 것으로 억눌려서 7전 4선승제의 내셔날리그 챔피언십 시리즈가 1승 1패가 되었습니다.
"그게 왜 커쇼가 지난 5년 혹은 6년간 경기에서 최고의 좌완 투수이었는지에 대한 이유입니다." 포수 미구엘 몬테로는 커쇼에대해 기자들에게 말했습니다. 커쇼는 시카고에 겨우 2개의 안타만 허용했습니다.
컵스는 목요일 3차전을 위해 로스앤젤레스로 이동하며 다시 컵스가 메이저리그 최고인 103승의 정규시즌 승리와 월드시리즈 우승 유력팀으로 만든 마법을 잡으려고 합니다.
시카고의 여정은 포스트 시즌으로 이어지고 있는 타석에서 영웅적인 모습들로 가득차 있습니다.
컵스는 플레이오프의 시작은 내셔날리그 디비전 시리즈에서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에게 극적인 1대0 승리로 시작을 했습니다. 이때 내야수 하비어 바에즈는 결승 홈런을 8회에 때렸습니다.
그런다은 크리스 브라이언트의 경기를 동점으로 만든 자이언츠와 3차전에서 9회 홈런이 있었습니다. 그리고, 4차전에 결국은 샌프란시스코를 탈락시킨 9회의 4득점 질주가 있었습니다.
토요일 다저스와의 내셔날리그 챔피언십 개막전에서 몬테로는 8회에 부셔버리는 만루 홈런으로 3대3 동점을 무너뜨렸고 컵스의 익숙한 마무리가 되었습니다.
하지만 그런 대본은 시카고가 10개의 삼진을 당함에 따라 커쇼와의 대결에서는 반대로 되었습니다.
컵스는 타석에서의 그들의 인내심으로 유명하며 정규시즌동안 볼넷을 얻은 횟수가 메이저리그 선두였지만 그들이 짠물 투구를 하는 투수와 상대하는 것을 알고서는 커쇼에게 너무 빨리 그리고 너무 자주 스윙을 했습니다.
시카고는 바에즈가 투구를 강타해서 중간으로 깊숙히 날렸고 그 공은 담장에 닫기 바로전 다저스의 외야수 작 피더슨의 글러브 안으로 떨어진 7회에 에이스 커쇼를 상대해서 극적인 순간을 마침내 만드는 것처럼 보였습니다. 그것이 커쇼를 위한 그날 밤 마지막 투구이었고 결과적으로 나왔듯 컵스의 마지막 기회이었습니다.
"우리는 빈 지점으로 친 안타가 될 만한 몇개의 공들이 있었고 다저스 선수들은 그것들을 잡아내었습니다." 시카고의 투수 제이크 아리에타가 말했습니다. "그것에 경의를 표합니다. 우리는 딱 한 번의 스윙이 모자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