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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루버는 인디언스를 도와서 컵스를 끝으로 밀어붙이기를 바랍니다.

컵스와 인디언스의 오늘 경기 정말 재미있었는데요. 러닝 머신에서 걸었다 뛰었다를 반복하면서 2시간을 보고 재빨리 씻은뒤 한 30-40분을 더 보았는데요. 정말 재미있는 경기이어서 행복했고 오랜만에 많은 시간을 운동해서 정말 좋았습니다. 1대 0 경기가 가장 재미있는 정석을 보여준 경기였습니다.

클리블랜드 인디언스의 테리 프랑코나 감독의 올해 포스트시즌은 정말 야구의 신이 있다면 테리 프랑코나이겠구나. 뭐 이런 생각이 들게합니다. 조 매든 감독도 용병술등 모든 것이 완벽하지만 어쨌든 지금까지 승자는 테리 프랑코나 감독이므로 테리 프랑코나 감독이 현재까지는 위너입니다. 어쨌든 월드시리즈가 끝나면 테리 프랑코나의 승리가 될지 티오엡스타인/조 매든 연합의 승리가 될지 모르겠지만 어쨌든 the winner takes it all이 되겠네요.


코리 클루버가 4차전에 등장한다는 기사입니다.


참조 : http://sports.yahoo.com/news/kluber-looks-help-indians-push-cubs-brink-062508534--mlb.html


클리블랜드 인디언스는 그들이 에이스 코리 클루버를 토요일 4차전에 출전하여 시카고 컵스를 월드시리즈 막바지로 몰아붙이려는 노력을 하며 마운드의 제왕으로 남는 것을 바랄것입니다.


부상으로 파괴된 선발 로테이션에도 불구하고 인디언스는 놀랍게도 마운드를 지배하고 있으며 7전 4선승제의 월드시리즈에서 3경기중 2경기를 무실점으로 컵스에 승리했습니다.


1차전에서 6이닝을 무득점으로 넘겨주며 컵스를 무실점으로 틀어막고 승리하는데 도움을 주었던 클루버는 극소의 방어율인 0.74와 24와 3분의 1이닝에서 29개의 삼진을 잡았고 3승 1패를 기록중인 인디언스를 위한 바로 그 선수이었습니다.


걱정이 있다면 클루버가 다시 한 번 짧은 휴식뒤 등판한다는 것입니다, 클루버가 3일 휴식 뒤 마운드에 올랐을때 아메리칸리그 챔피언십 시리즈에서 처음으로 클루버는 그것을 했던 것입니다.


"그건 그냥 기본적으로 하루 짧은 날에 똑같은 것을 하는 것입니다." 클루버는 어깨를 으쓱했습니다. 클루버는 토요일 컵스의 오른손 투수 존 래키와 대결할 것입니다. "지난 번은 내게는 그렇게 하는 것이 처음이었으며 뭘 예상해야 할 지 그리고 어떻게 내가 느낄것인지 전 몰랐습니다.


"이제 전 제가 괜찮았다는 것을 정말 알고 그건 회복에 3일을 사용하는 그냥 그런 문제입니다. 전 내일 괜찮을 것이고 거기 그냥 나가서 던질겁니다."


고갈된 선발 로테이션과 함께 인디언스 감독 테리 프랑코나는 코리 클루버를 1차전에서 88개의 공을 겨우 던진 뒤 교체했으며 이는 컵스와의 대결에서 그의 에이스 투수를 최대 3번 선발 등판시키기 위한 계획이었습니다.


토요일에 클루버를 등판시키는 것으로 프랑코나는 시리즈가 장기화되어 7차전이 있다면 이 대단한 오른손 투수인 클루버에게 역시 맡길수 있을것입니다. 


"우리는 우리 선수들 혹은 코치들에게 이야기하는 것 없이 그냥 무언가를 한 적은 없습니다." 프랑코나는 설명했습니다. "그리고 난 이것에관해 클루버에게 많이 이야기했습니다.


"클루버는 그 자신을 만들었습니다. 고된 노력을 통해 경기에서 엘리트 투수들중 한명이 되었습니다. 그는 아주 열심히 운동합니다. 매번 그는 공을 집어들고 몰두합니다.


"10월 28일과 그의 가스 탱크, 그의 바늘이 만반의 준비된것에는 이유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