텍사스 레인저스의 2명의 기둥 선수들의 부상 소식입니다. 필더는 목 수술이 필요할지 모르고 추신수는 부상자 명단에 오릅니다.
참조 : http://sports.yahoo.com/news/rangers-fielder-may-neck-surgery-choo-put-dl-225544561--mlb.html
텍사스 레인저스의 강타자 프린스 필더는 MRI가 2년전에 치료했던 바로 위 그의 목에 디스크들의 탈출증세를 밝혀낸 뒤 시즌을 마감하는 수술할 가능성에 직면하고 있습니다.
아메리칸리그 서부지구 선두를 달리는 레인저스에의해 필더와 외야수신수는 수요일 15일 부상자 명단에 올랐습니다.
추신수는 등의 불편함을 완화하는데 도움을 주고자 주사를 맞았습니다.
제너럴 매니저 존 다니엘스는 이번 주 필더가 그가 레인저스와 함께했던 첫 시즌의 대부분을 출전하지 못하게 만들었던 2014년의 수술전에가 가졌던 것과 유사한 증상이 있다고 보고했다고 말했습니다. 필더는의 목과 왼 팔에 힘이 없고 불편함을 느끼고 있었습니다.
로스앤젤레스에서 2명의 선수들을 검사했던 로버트 왓킨스 박사는 필더에게는 수술을 권했습니다.
다니엘스는 필더가 텍사스로 돌아갈 것이고 드루 도셋 박사로부터 금요일 한 번 더 자세히 검진을 받을것입니다. 도셋 박사는 필던의 이전 목 수술을 했던 사람입니다.
내야수 한서 알베르토와 외야수 델리노 드실즈는 트리플 에이 라운드락에서 리콜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