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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바 유망주 구리엘은 2천2백만불, 7년 계약을 블루제이스와 합니다.

이미 휴스턴에서 뛰고 있는 구리엘의 동생이 이번에는 토론토 블루제이스와 계약했다는 소식입니다. 계약기간도 길고 금액도 2천2백만불 입니다.


참조 : http://sports.yahoo.com/news/cuban-prospect-gurriel-gets-22m-7-deal-blue-192740243--mlb.html

Cuban prospect Gurriel gets M, 7-year deal with Blue Jays
Lourdes Gurriel Jr., the younger brother of Houston Astros infielder Yulieski Gurriel, has agreed to a $22 million, seven-year contract with the Toronto Blue Jays. According to the Blue Jays, the 23-year-old - primarily a shortstop and center fielder - hit .344 with 17 doubles, 10 homers and 59 gam
sports.yah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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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스턴 애스트로스 내야수 유리에스키 구리엘의 동생인 루르데스 구리엘 주니어는 2천2백만불, 7년 계약을 토론토 블루제이스와 합의했습니다.


블루제이스에 따르면 23살의 주로 유격수와 중견수를 보는 구리엘은 3할4푼4리 그리고 17개의 2루타, 10개의 홈런을 2015년 59경기에서 기록했습니다. 구리엘은 지난 6시즌을 쿠바의 세리에 나시오날에 있었습니다.


구리엘은 8월에 프리에이전트가 되었습니다. 합의의 일부로 토요일 발표된 내용에는 구리엘이 커미셔너 사무국의 계약 합의후 45일 이내에 3백만불의 사이닝 보너스를 받고 내년 시즌 6십만불의 연봉을 받으며 2018년은 1백만불, 2019년은 1백5십만불, 2020년은 2백5십만불, 2021년은 3백5십만불, 2022년은 4백5십만불 그리고 2023년은 5백4십만불을 받습니다.


구리엘은 그가 신인상을 수상하면 10만불의 보너스를 받을 것입니다.


유리엘스키 구리엘은 5년 4천7백5십만불에 휴스턴과 7월에 합의했습니다. 32살의 구리엘은 8월21일 메이저리그에 데뷰를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