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뜩이나 부상자들이 넘쳐나는 다저스에게 그나마 위안이고 희망이었던 커쇼마저 수술 가능성이 나왔습니다.
참조 : http://sports.yahoo.com/news/dodgers-wood-arthroscopic-surgery-left-elbow-191146423--mlb.html
로스앤젤레스 다저스의 투수 부상 고민은 곧 없어질 것 같지 않습니다.
감독 데이브 로버츠는 커쇼의 등에 돌출된 디스크가 차질이 생긴 뒤 수술이 좀 더 가능성이 많다고 말했으며 왼손 투수 알렉스 우드는 그의 팔꿈치에 관절경 수술을 한 뒤 8주를 결장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커쇼는 약한 디스크 돌출때문에 6월 27일 이후 경기에 출전하지 못했고 토요일 투구 세션이후 불편함을 느꼈습니다 로버츠는 어떤 의사도 3번의 사이영을 받은 커쇼에게 그 수술을 해야한다고 말한사람은 없지만 부상의 종류에 근거해서 암시했습니다.
"재발하는 방식으로 그것은 수술이 분명 그의 등이 반응했던 방식과 함께 더 가능성이 많다는 가정입니다." 로버츠는 수요일 말했습니다. "하지만 우리는 여전히 그가 복귀할 것에 희망적입니다. 등에관해 이야기할 때는 수술은 항상 선택사항입니다."
1.79의 방어유로 내셔날 리그 선두이며 11승 2패를 기록중인 커쇼는 이제 좀 더 보수적인 훈련들을 하고 있으며 등의 고통을 가라앉히기 위해 야구관련 움직임들은 하지 않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커쇼는 그의 등에 총에 맞은듯한 통증은 없으며 이것은 그 부상이 좀 더 심각할 수 있다는 징후입니다.
"그의 촛점은 돌아오는 것입니다." 로버츠는 말했습니다.
우드는 그의 팔꿈치를 깨끗히 치료한 뒤 9월에 돌아올 수 있습니다. 로버츠는 그 일정이 선발 로테이션으로의 복귀가능성은 별로 없지만 25살의 투수가 건강하다면 불펜에서 나올수 있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돌아올수 있기위해 그가 할 수 있는 모든것을 할 것입니다." 로버츠는 말했습니다. "그는 처음에 부상을 당하기 전 아주 잘 공을 던졌으며 그는 이번시즌에 아주 높은 기대를 가지고 있었습니다. 돌아와서 기여하기를 원하고 그런다음 또 다른 차질을 가지게 됩니다. 우리 모두에게 아주 실망스럽습니다. 그는 돌아와서 어느정도 우리를 도울수 있기를 희망합니다.
우드는 뉴욕에서 수요일 오후 수술을 했습니다. 데이빗 알트첵 박사가 집도를 했습니다.
로버츠는 커쇼는 그가 경기에 출전하지 못하는 동안 그의 팀 동료들을 긍정적인 것을 유지하도록 노력중이라고 말합니다.
"커쇼는 그가 우리에게 얼마나 도움이 되는지를 알고 있기때문에 실망했습니다." 로버츠는 말했습니다.
다저스는 오른손 구원 투수 크리스 해처가 화요일 워싱턴 내셔날즈와의ㅇ판동안 그의 측면에 약간의 통증을 느꼈을때 또 한명의 투수를 잃었습니다. 로스앤젤레스는 그를 부상자 명단에 올렸으며 내야수 찰리 컬버슨을 리콜했습니다.
해처는 이번 시즌 부상자 명단에 오른 22번째 다저스 선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