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맷 조이스는 2년 1천1백만불의 계약으로 애슬리틱스와 합의합니다.

강정호 선수의 소속팀인 파이어리츠 선수들이 다른 팀과 계약을 하는 소식이 많네요. 숀 로드리게즈에 이어 맷 조이스입니다.


참조 : http://www.espn.com/mlb/story/_/id/18171991/oakland-athletics-reach-deal-outfielder-matt-joyce

Sources: A's, Joyce agree to 2-year, M deal
Outfielder Matt Joyce has agreed to a two-year deal with the A's.
www.esp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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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야수 맷 조이스는 다음시즌 4년동안 4번째 팀을 위해 뛸 것이며 오클랜드 애슬리틱스와 2년 계약에 합의했습니다.


소식통들은 ESPN의 버스터 올니에게 그가 계약기간동안 1천1백만불을 받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합의는 처음 폭스 스포츠에서 보도했습니다.


조이스는 지난시즌 파이어리츠를 위해 140경기를 뛰었고 2할4푼2리와 13홈런 그리고 42타점을 293번의 타석에서 기록했습니다.


32살의 맷 조이스는 2015년 그가 탬파베이레이즈로 로스앤젤레스 에인절스로 트레이드 된 뒤 엘에이 에인절스를 위해 뛰었습니다. 그의 최고의 시즌은 그가 6년간 뛰었던 탬파베이와 함께이었습니다. 그는 경력상 최고인 2할7푼7리의 타율, 19개의 홈런, 75타점 그리고 13개의 도루를 기록했던 2011년 그의 유일한 올스타 수상을 했습니다.


오클랜드는 우익수 조쉬 레딕을 다저스로 트레이드 마감시한에 트레이드했고 그런다음 코코 크리슾을 그의 이전 소속팀이었던 클리블랜드로 돌려보냈습니다.


애슬리틱스는 5위로 시즌을 마감했고 2년연속 아메리칸리그 서부지구 꼴지이며 부상과 이름있는 선수들이 떠나가 또다른 한 시즌이었습니다.


애슬리틱스는 마이너리그 유틸리티 선수 랑헬 라벨로를 지명할당하는 것을 발표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