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고의 마무리 투수 잰슨이 다시 다저스 소속으로 클레이튼 커쇼의 승리를 지키게 된다는 소식입니다. 잘 되었네요. 잰슨이 리베라처럼 다저스 선수로 쭉 뛰었으면 좋겠네요.
참조 : http://sports.yahoo.com/news/ap-source-jansen-agrees-80m-5-deal-dodgers-195109089--mlb.html
엘에이 다저스는 그들의 신뢰할만한 마무리 투수를 다시 데려오며 월요일 8천만불 5년 계약으로 올스타 켄리 잰슨을 계속 보유하게 된다고 그 계약을 아는 사람이 말했습니다.
그 계약이 아직 발표되지 않았기때문에 익명의 조건으로 The Associated Press에 그 사람은 말했습니다 29살의 오른손 투수인 잰슨은 경력상 최고인 47세이브를 지난 시즌 다저스를 위해 기록했으며 다저스는 4연속 내셔날리그 서부지구 우승을 했지만 우승팀인 시카고 컵스에게 내셔날리그 챔피언쉽 시리즈를 6경기만에 패했습니다.
잰슨의 계약은 아롤디스 채프먼의 8천 6백만불의 뒤를 잇는 것입니다. 채프먼은 5년 양키스와 지난 주 계약했으며 샌프란시스코는 프리에이전트 마무리 투수 마크 맬란슨을 4년 6천 2백만불에 계약했습니다. 잰슨은 다저스의 총 연봉 합계가 다시 2억불을 넘게할 것으로 보입니다.
로스앤젤레스는 또한 3루수 저스틴 터너와 재계약하기 위해 노력중이었습니다.
지난주 베이스볼 윈터 미팅에서 다저스는 왼손 투수 리치 힐과의 3년 4천 8백만불 계약을 발표했습니다. 리치 힐은 오클랜드로부터 트레이드 마감시한인 8월 1일 다저스가 데려온 선수입니다. 힐은 12승 5패와 2.12의 방어율을 다저스와 애슬리틱스를 위해 뛴 경기에서 기록했습니다. 여기에는 로스앤젤레스를 위해 뛴 6번의 선발등판과 3승2패 1.83의 방어율이 포함됩니다.
잰슨은 1.83의 방어율과 104개의 삼진을 71번의 등판에서 기록했으며 68과 3분의 2이닝을 소화했습니다. 그는 로스앤젤레스 다저스와 그의 빅리그 경력인 7년을 전부 함께했습니다. 통산 성적은 19승 13패 2.20의 방어율과 189세이브를 409번의 등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