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애애미 말린스가 투수 브래드 지글러와 계약을 완료했다는 소식입니다.
참조 : http://sports.yahoo.com/news/marlins-finalize-16m-2-deal-pitcher-brad-ziegler-213802793--mlb.html
말린스는 금요일 오른손 투수 브래드 지글러와 계약을 마무리했으며 강력한 불펜을 만드는 것으로 최근 플레이오프에 친출했던 팀들을 모방하려하는 최근의 움직임입니다.
지글러는 지난주 2년 1천 6백만불에 합의했고 그가 신체검사를 통과한 이후 최종이 되었습니다 마이애미는 또한 오른손 투수 주니치 타자와에게 2년 1천2백만불의 계약을 주었습니다.
재임중인 마무리투수 A.J. 라모스는 그 일을 계속할 것이며 지글러는 셋업 임무를 맡을것으로 간주된다고 야구팀의 프레지던트인 마이클 힐은 말했습니다.
"우리는 이미 강력한 불펜에 2명의 좋은 투수들을 더할수 있었습니다." 힐은 말했습니다.
마이애미는 두터운 구원 투수진이 에이스인 호세 에르난데즈가 9월 보트 사고로 사망했던 것으로 약해진 선발 로테이션을 채워주는데 도움이 될 많은 선택지를 감독인 돈 매팅리가 가질수 있기를 바라고 있습니다.
"우리는 지난 몇년간 캔사스시티와 올해의 플레이오프를 통해 만약 강력한 불펜을 보유하고 있으면 감독과 그의 스탭들은 경기를 짧게만들 어떤때라도 불펜에 의지하는것을 편안하게 느낍니다," 힐은 말했습니다. "플레이오프에서 빠르면 4회 혹은 5회이었던 것을 보았습니다. 우리는 돈 매팅리 감독에게 잠재적으로 경기를 짧게만들수 있는 가능한 많은 무기들을 제공하기를 원했습니다."
다음시즌 7백만불과 2009년 900만불을 받는 지글러는 9년차 베테랑이며 통산 2.44의 방어율과 85세이브를 기록중입니다. 그는 3팀을 위해 던졌고 지난 시즌 아리조나와 보스턴이 포함됩니다.
그의 연봉에 더해 그는 경기들이 마무리된 것에 기반해서 보너스를 매년 1백만불까지 받을수 있습니다. 30경기에 5만불, 35경기에 10만불, 40경기에 15만불, 45경기에 20만불 그리고 50경기와 55경기에 각각 25만불입니다.
왼손 투수 엘비스 아라우조는 지명할당되었고 일본팀인 주니치드래곤즈를 위해 뛸 계획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