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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 브래들리 주니어는 중재를 피하며 1년 3백6십만불 계약을 레드삭스와 합의합니다.

보스턴 레드삭스의 재키 브래들리 주니어가 3백 6십만불에 1년 계약하며 중재를 피한다는 소식입니다.

참조 : http://www.csnne.com/boston-red-sox/report-bradley-jr-avoids-arbitration-agrees-1-year-36m-deal-red-sox?p=ya5nbcs&ocid=yahoo

레드삭스 중견수 재키 브래들리는 중재를 피했고 1년 3백 6십만불의 계약을 팀과 합의해씁니다. ESPN의 제리 크래스닉은 보도했습니다.

4월 19일 27살이 되는 브래들리는 2016년 그의 최고의 시즌을 보냈으며 2할6푼 7리와 26개의 홈런을 기록했으며 리그 최고인 29경기 연속 안타를 기록했습니다. 그는 또한 첫 고들 글로브를 받았습니다. 스캇 보라스가 관리하는 선수인 브래들리는 2020년 까지는 프리에이전시가 되지 못합니다.

금요일 오후 1시는 중재를 피하기위한 계약 합의를 위한 마감 시한이었습니다.

중재 신청이 가능한 다른 레드 삭스 선수들은 내야수 잰더 보가츠와 브락 홀트, 왼손 투수 드루 포머란츠와 페르난도 아바드, 오른손 투수 조 켈리, 로비 로스와 타일러 쏜버그와 포수 샌디 레온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