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 조쉬 해밀턴이 원래 모습을 찾을거라고 희망하고 있는 텍사스 레인저스가 조쉬 해밀턴과 마이너리그 계약을 했다는 소식입니다. 여러 부상으로 몇 년간 제대로 활약을 못한 조쉬 해밀턴이 한 번은 제대로 된 모습을 텍사스에서 보여줬으면 좋겠네요. 더불어 추신수 선수도 올해에는 MVP급 시즌을 한 번 보내줬으면 좋겠습니다.
참조 : http://sports.yahoo.com/news/rangers-sign-slugger-josh-hamilton-minor-league-contract-182118008--mlb.html
강타자 조쉬 해밀턴은 텍사스 레인저스와 또 한번의 기회를 얻게됩니다.
레인저스는 화요일 그들이 자주 부상당하는 2010년 아메리칸리그 MVP를 위해 스프링 트레이닝에 초대하는 마이너리그 계약에 합의했다고 말했습니다.
35살의 해밀턴은 텍사스에서 5번의 올스타로 최고의 해를 보냈습니다, 여기에는 2010-11에 월드시리즈 진출을 포함하고 있습니다.
해밀턴은 8월에 방출되었고 2012 시즌 이후 프리에이전시로 로스앤젤레스 에인절스와 계약했던 1억2천5백만불 5년 계약의 회계장부를 마감했습니다.
에인절스는 해밀턴을 2년의 부상 많았던 해이후 텍사스로 다시 트레이드해서 돌려보냈습니다. 외야수인 해밀턴은 레인저스와 함께한 2번 더 시즌을 보낸 단지 50경기에서 뛰었고 왼쪽 무릎 부상이 수술을 필요로 했던 작년의 전부를 결장했습니다.
레인저스는 또한 오른손 투수 딜런 기와 마이너리그 계약을 했습니다. 그는 캔사스시티를 위해 지난 시즌 던졌고 10월에 흉곽 출구 수술을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