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에이 에인절스의 핵심 선수로 분류될 수 있는 캘훈의 계약 소식입니다. 3년 2천 6백만불이면 에인절스로서는 괜찮은 계약을 한 것으로 보이네요.
참조 : http://sports.yahoo.com/news/angels-calhoun-agree-26m-3-contract-205936853--mlb.html
우익수 콜 캘훈과 로스앤젤레스 에인절스는 3년 2천6백만불 계약에 합의했습니다.
양측은 지난 주에 1년 6백3십5만불에 연봉 중재를 피하기위해 합의를 했었습니다. 수요일에 발표되었던 계약의 부분으로 캘훈은 2017년 연봉이 6백만불로 낮아지게 됩니다. 캘훈은 2018년에 8백5십만불을 벌게되고 2019년에 1천5십만불을 받게 되며 에인절스는 2020년 1천4백만불의 옵션이 있으면 바이아웃은 1백만불입니다.
2015년에 골드 글로브를 받았던 꾸준한 29살의 캘훈의 또다른 강력한 시즌인 지난 시즌 캘훈의 힘은 살짝 떨어졌고 그의 평균은 조금 올랐습니다. 그는 2할7푼1리와 18홈런 75타점 그리고 91득점을 지난 시즌 기록했으며 연봉은 3백 4십만불을 받았었고 마이크 트라웃과 카메론 메이빈과 함께 외야에서 에인절스의 장기적인 미래의 주요 조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