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의 황재균 선수가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로 가려나 봅니다. 마이너리그 계약이라고 하고 기존 주전 선수들의 보험용이라고 합니다. 계약이 성사되면 자이언츠에서 자이언츠로 나라만 바뀌겠네요.
참조 : http://sports.yahoo.com/news/ap-source-giants-finalize-deal-korean-hwang-003429745--mlb.html
협상을 알고 있는 한 사람은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가 대한민국 내야수 황재균과 마이너리그 계약을 마무리하기위해 작업하고 있다고 말합니다. 황재균은 3루에 보험을 제공할 수 있을지 모릅니다.
그 계약은 만약 황재균이 신체검사를 통과하고 완료가 되면 빅 리그 스프링 트레이닝에 초정하는 것을 포함하게 될 것입니다. 황재균은 스프링 트레이닝에서 메이저리그 선수 명단에 오른다면 1백5십만불을 받을것입니다. 그 사람은 월요일에 자이언츠가 공식적인 발표를 하지 않았기 때문에 익명의 조건으로 말했습니다. 추가적인 보너스들도 포함이 될 것입니다.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가 선발 3루수와 플레이오프에서 예상치 못했던 스타 코너 길라스피를 함께 기용하는 것으로 연필을 굴리는 동안 자이언츠는 누네즈가 시즌 막바지에 오른쪽 햄스트링을 치료하며 시카고컵스에게 4경기 내셔날리그 디비전 시리즈 패배를 하는동안 한 번도 선발 출전하지 못하며 상황이 얼마나 급변했는지 알게 됩니다. 2루수 조 패닉 또한 작년 127경기 출전에 그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