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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야수 고든 베컴, 자이언츠는 마이너리그 계약에 합의합니다.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의 고든 베컴 계약 소식입니다. 마이너리그 계약이며 스프링 트레이닝 참가입니다.
참조 : http://sports.yahoo.com/news/infielder-gordon-beckham-giants-agree-minor-league-deal-202131283--mlb.html

내야수 고든 베컴은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와 마이너리그 계약에 합의했고 빅리그의 스프링 트레이닝에 참석할 것입니다.

메이저리그 로스터에 합류하면 베컴은 1년 1백2십5만불 계약을 받게될 것입니다.

베컴은 트위터에 그가 덕아웃에서 팀 동료 헌터 펜스와 축하하는 장면을 트위터에 올렸으며 "올해 내가 헌터 펜스와 이런 것을 더 많이 가지기를 희망합니다. 멋진 팀을 위해 뛰는 기회를 가져서 기대됩니다."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는 수요일 그 계약을 발표했습니다, 투수와 포수가 스프링 트레이닝에 보고하기 5일전 이었습니다.

베컴은 지난 9월 27일 시즌의 마지막 주에 2루수 에두아르도 누네즈가 부상당해서 아틀란타와 트레이드로 샌프란시스코 데려왔으며 베컴은 3경기에 출전했고 3루에서 2번 출전했습니다.

30살의 베컴은 2할1푼2리와 5개의 홈런을 쳤으며 16개의 2루타와 31타점을 지난 해에 88경기에서 기록했습니다.

샌프란시스코는 또한 베테랑 유격수 지미 롤린스를 이번 오프 시즌에 마이너리그 계약으로 추가하며 내야의 깊이를 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