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틀란타 브레이브즈가 2루수 브랜든 필립스를 레즈와의 트레이드로 얻었다는 소식입니다. 연봉이 고액이라는 부담말고는 아직도 경기력은 좋은 모습을 보여주는 브랜든 필립스가 장기간동안 부진한 아틀란타 브레이브즈의 성적을 향상 시켜줄지 궁금하네요.
참조 : https://sports.yahoo.com/news/report-braves-close-to-acquiring-brandon-phillips-from-reds-050332283.html
아틀란타 브레이브즈는 일요일 그들이 아틀란타가 고향인 2루수 브랜든 필립스를 신시내티 레즈로부터 데려왔습니다.
폭스스포츠의 켄 로젠탈은 트레이드가 거의 완료에 가까웠다고 보도했던 첫번째 사람이었습니다. 신시내티 인콰이어러의 자크 부캐넌에 따르면 레즈는 마이너리그 투수들인 앤드루 맥키라한과 카를로스 포투오운도를 받게될 것입니다. 팬랙 스포츠츼 존 헤이먼은 아틀란타가 올시즌 필립스의 1천4백만불의 연봉중 1백만불만 지불할 것이라고 더해서 말했고 ESPN의 짐 보우덴은 그가 트레이드 보너스와함께 트레이드 불가 조항을 받게될 것이라고 말합니다.
35살의 필립스는 지난 2시즌동안 트레이드 이야기가 낯설지 않았습니다. 사실 레즈는 그들이 워싱턴 내셔날즈와 지난 겨울에 트레이드를 합의했었다고 생각했었습니다. 그 트레이드는 필립스에의해 결국 무산되었습니다. 필립스는 그의 10과 5의 상태와함께한 트레이드 불가권을 행사했었습니다. 10과 5는 10년을 메이저리그에서 뛰었고 적어도 5년을 현재의 팀에서 뛰었다는 의미입니다.
요즘 그런 지위를 얻게되는 선수들이 많지 않지만 필립스는 둘다 이루어지지 않았던 연장 계약 혹은 재정적 합의의 협상에서 유리하다고 느꼈기에 그것을 사용했었습니다.
11월에 아틀란타로의 트레이드를 필립스가 거절했었다고 또한 보도되었습니다. 아마도 이번에는 합의가 있었거나 필립스가 리빌딩으로 깊숙히 들어가는 신시내티 레즈를 보았을수도 있습니다. 어떤 방식이든, 필립스는 우승을 위해 뛸수 있었던 워싱턴에서 뛰는것보다는 덜 바람직한 상황을 향해 갔습니다.
브레이브즈는 그들이 선트러스트 파크로 이주함에따라 올해는 경쟁력있는 야구를 하기를 진정 희망합니다. 필립스는 그가 한때 그랬었던 강한 인상을 남기는 선수에게서는 분명 많이 멀어져 있지만 브레이브즈의 출전 선수명단에 어느정도 향상을 가져오는 것을 제공해야함 합니다. 지난시즌 141경기에서 필립스는 .291/.320/.426의 실망스런 성적을 기록했습니다. 여기에는 11개의 홈런과 64타점이 포함됩니다. 그는 이전 8년에서 평균 20개의 홈런을 친 뒤에 최근의 3년동안 단지 평균 10개의 홈런을 쳤습니다.
숀 로드리게즈가 차사고에서입은 부상으로 수술이 필요하다는 것을 알게된 뒤 브레이브스는 필립스를 얻기위한 움직임을 했다고 보도되었습니다. 숀 로드리게즈는 3달에서 5달 결장할 것으로 예상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