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이언츠의 에이스급 투수인 자니 쿠에토가 아버지가 아파서 아직 도미니카 공화국에 남아있다는 소식입니다.
참조 : http://www.espn.com/mlb/story/_/id/18727344/san-francisco-giants-johnny-cueto-remains-dominican-republic-ailing-father
자니 쿠에토는 투수들과 포수들이 스프링 트레이닝에 보고했던 1주 뒤 그의 아픈 아버지를 도우기위해 도미니카 공화국에 남아있으며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는 쿠에토가 어떻게 지내는지 월드베이스볼클래식에 쿠에토의 나라를 위해 던지는 것이 준비가 될 것인지 쿠에토가 어떻게 생각하는지를 알기위해 쿠에토에게 연락할 계획입니다.
자이언츠의 감독 브루스 보치는 쿠에토의 준비에대해서 걱정하지 않습니다. 오른손 투수인 쿠에토는 도미니카 공화국에서 자이언츠의 아카데미에서 정규적으로 던지고 훈련하고 있습니다.
"WBC는 약간의 걱정을 가져오기 시작하고 있습니다," 보치는 월요일 말했습니다. "쿠에토는 그가 준비가 되었는지 안되는지를 알만큼 충분히 현명합니다."
지난 시즌전 6년 1억 3천만불 계약을 했던 쿠에토는 지난 해에 18승 5패와 2.79의 방어율을 기록했으며 32번의 선발 등판과 5번의 완투를 기록했습니다.
보치는 쿠에토가 이상적으로는 WBC전에 50개에서 60개의 공을 던지는 정도까지 쌓아올려야 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도미니카 공화국의 팀은 마이애미에서 3월 9일에 Pool C에서 캐나다와 개막적을 하기로 되어 있습니다.
31살의 쿠에토는 자이언츠와의 그의 첫 스프링 트레이닝에서 1년전 그가 시즌을 준비하는 것을 유지하고 심지어 선발 등판 사이에서의 루틴들을 하는데 얼마나 꼼꼼한지를 보여주었습니다.
"자니 쿠에토는 현명합니다. 그는 준비되는 멋진 방식을 가지고 있으며 그는 그 자신의 페이스를 조절합니다," 보치는 말했습니다. "작년에 자니는 준비되는데 무엇이 필요한지를 알았습니다."
보치는 고향으로 돌아간 쿠에토의 투구 세션의 비디오를 받았고 쿠에토와 함께 직접 이야기하기 전까지 WBC를 위한 그의 상태에 대해 추측하기를 원하지 않았습니다.
쿠에토가 3월 9일까지 꽤나 준비되었다고 느끼지 않으면 쿠에토가 토너먼트의 좀 뒷 라운드를 위해 도미니카 공화국 팀에 합류할 수도 있습니다.
"우리는 괜찮습니다. 올 스프링 트레이닝은 일찍 시작되었습니다. 따라서 쿠에토는 준비에 많은 시간적 여유가 있습니다." 보치는 말했습니다. "이제, 그가 WBC를 위해 준비될 것인가라는 질문이 있습니다. 그것이 우리가 지금 대답해야하는 질문이며 그게 왜 우리가 쿠에토에게 연락할 것인지에 대한 이유입니다, 우리는 우리가 현재 어디에 있는지 정확히 알아보기 위해 그의 상태를 알아보려 할 것입니다."
"그는 우리에게 솔직할 것입니다. 우리는 많은 것들에 관해 이야기할 것이며 우리가 어디에 있는지, 그가 정신적으로 어디에 있는지, 그의 아버지가 어떤지 역시 정확히 알아볼 것입니다. 그는 지금 당장 많은 일들이 있습니다."
애슬리틱 트레이너 데이브 그로에쉬너는 자이언츠를 떠나 샌프란시스코 타격 코치 헨슬리 뮬렌스가 이끄는 네덜란드 팀을위한 애슬리틱 트레이너로 일할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