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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식통: 내셔날즈는 위터스와의 계약에 근접하고 있습니다.

지난시즌 볼티모어 오리올즈 선수이어서 익숙한 맷 위터스가 워싱턴 내셔날즈와의 계약에 근접했다는 소식입니다. 

참조 : http://m.mlb.com/news/article/216603062/nationals-near-deal-with-matt-wieters/

소식통은 화요일 MLB.com의 제시 산체즈에게 내셔날즈가 프리에이전트 포수 맷 위터스와의 계약에 가까워지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워싱턴 내셔날즈는 계약에 관해 확인해주지 않았습니다. 이 계약은 MLB 인사이더의 존 헤이먼의 처음으로 보도했습니다.

5월에 31살이 되는 위터스는 이전 내셔날즈의 윌슨 라모스와 함께 프리에이전트 시장에서 최고의 포수들 중 한 명이었습니다.

하지만 지난 시즌 후반부에 라모스가 그의 오른쪽 전방십자인대가 찢어졌음에도 불구하고 레이즈와 계약을 하는 동안 위터스의 시장은 여러 이유로 스프링 트레이닝전에 구체화되지 않았습니다. 그것들중에 그의 나이, 부상 이력(2014년 토미 존 수술) 그리고 투구 프레이밍 지표가 나빴던 것을 포함합니다.

그러한 걱정들에도 불구하고 위터스는 워싱턴의 초기 계획인 데릭 노리스와 호세 로바톤을 포수석에 새우는 것에는 비교우위를 제공합니다. 위터스는 .256/.318/.421의 타격 성적을 기록했고 117개의 홈런, 2번의 골드글로브 상들을 오리올즈와의 8년에서 기록했습니다. 4번의 올스타에 선정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