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인트 루이스 카디날즈의 오승환 투수의 동료 트레버 로젠탈의 스프링 트레이닝의 시작이 연기되었다는 소식입니다. 광배근 근육이 뻣뻣함을 느껴서라고 합니다. 장기간이 될 것이라고 예상하지는 않는다고 합니다.
참조 : http://www.espn.com/mlb/story/_/id/18829983/st-louis-cards-trevor-rosenthal-scratched-monday-start-lat-tightness
세인트 루이스 카디날즈 투수 트레버 로젠탈은 그의 오른팔 근처 광배근에 뻣뻣함 떄문에 그의 월요일 스프링 트레이닝 시작에서 제외되었습니다.
지금까지 트레이너들은 그 부상이 장기간의 걱정거리가 될거라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제너럴 매니저 존 모젤리악은 말했습니다. 하지만 만약 아픈게 사라지지 않으면 로젠탈은 더 테스트를 하기위해 보내질수도 있습니다. 차질은 로젠탈이 목표로하고 있었던 카디날즈의 로테이션에 포함되는것을 어렵게 만들수 있습니다.
카디날즈는 로젠탈이 5선발 경쟁에서 이기지 못한다면 여러 이닝을 소화하는 구원투수로 로젠탈을 이용하려는 생각으로 선발투수로 로젠탈을 허용하고 있습니다. 로젠탈은 그의 마무리 역할을 지난 시즌 오승환에게 잃어버렸습니다.
"무언가 잘못될때 항상 스프링 트레이닝으로 갈수록 더 나빠질 잠재적 가능성이 있는 것이 있습니다." 카디날즈의 감독 마이크 매서니는 말했습니다. "난 긴 시즌내내 모든 선수들이 건강하기를 바랍니다, 하지만 그건 일종의 환상입니다."
26살의 로젠탈은 지난 시즌 2승 4패와 4.46의 방어율을 45번의 등판에서 기록했습니다. 로젠탈은 불펜으로 역할을 변경하기전 선발투수이었으며 2014년과 15년에 카디날즈의 마무리로 역할을 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