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에이 다저스의 스캇 카즈미어 투수가 그렇게 상황이 좋아 보이지는 않습니다. 속도가 잘 나오지 않는 상태이고 팀도 걱정을 한다는 소식입니다. 구속이 좋지 않은건 정말 걱정이되는 문제겠네요.
참조 : http://www.espn.com/mlb/story/_/id/18930598/los-angeles-dodgers-pitcher-scott-kazmir-struggles-velocity-simulated-outing
로스앤젤레스 다저스의 감독 데이브 로버츠는 카즈미어가 목요일 마이너리그 타자들을 상대로 모의 경기를 5이닝 던진 이후 스캇 카즈미어의 속도에 관해 여전히 근심하고 있습니다.
올시즌 다저스의 4선발 혹은 5선발로 여겨졌던 카즈미어는 71개의 공을 던졌고 단지 44개의 스트라이크였고 그의 속도는 82에서 84마일을 기록했었습니다. 그의 속도는 평균 90마일 초반대이었습니다.
"우리는 제때에 속도가 어느정도 향상되는 것을 여전히 보아야 합니다." 로버츠는 기자들에게 말했습니다. "그리고 카즈미어가 똑같은 말을 할 것이라고 전 생각합니다. 카즈미어가 던져야하는 어떤 속도의 수치가 있는지는 전 잘 모릅니다. 카즈미어가 오늘은 82에서 84마일이었다고 난 생각합니다. 그건 카즈미어가 원하는 수치는 아니며 카즈미어가 그걸 맨 먼저 이야기할 것입니다."
지난 시즌 이후 그의 엉덩이 부상을 다루고 있다고 말했던 카즈미어는 훈련이후 여전히 확신하고 있지만 속도는 바람직한 수치가 아니라는 걸 그는 알고 있습니다.
"전 꽤 근접했다고, 아주 근접했다고 느낍니다," 카즈미어는 오렌지 카운티 레지스터에 말했습니다. "전 제 흐름을 유지할 수 있었습니다, 제 균형을 유지할 수 있었고 엉덩이 부분을 제대로 사용했습니다. 그건 우리가 집중해야하는 많은 것들입니다. 그건 그냥 모든것을 하나로 짜 맞추는 문제입니다.
"전 심지어 속도에관해 알고 싶지도 않습니다. 속도가 아직 제대로가 아니라는 걸 전 알고 있습니다."
카즈미어는 3월 8일에 그의 왼쪽 엉덩이에 아픔을 느낀이후 MRI를 했지만 문제없는것으로 복귀했습니다. 그는 또한 지난 시즌 목 통증과 등 부상으로 1달을 결장했습니다. 카즈미어는 투수 코치 릭 하니컷과 그의 투구 매카니즘을 향상시키기위해 함께 일하고 있습니다.
"내가 들은 모든것으로부터, 그는 건강합니다," 로버츠는 말했습니다. "다음 단계는 만약 카즈미어가 그것에관해 좋다고 느낄수 있다면 희망하기로 속도는 올라갈 것입니다.. 그는 강하게 느끼지만 우리가 지금 당장 필요한 방식으로는 아직 도달하지 않고 있습니다."
클럽의 최고 3명의 투수들은 클레이튼 커쇼, 리치 힐 그리고 켄타 마에다로 예정되어 있습니다. 그 뒤로, 카즈미어는 마지막 두자리를 다투는 브랜던 맥카시, 류현진, 훌리오 유리아스, 브락 스튜어트, 로스 스트리플링 그리고 알렉스우드와 함께하는 거대한 그룹에 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