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론토 블루제이스의 조쉬 도날드슨이 부상이후로 처음 경기에 뛴다는 소식입니다. 개막이 다가오는데 좋은 소식이네요.
참조 : http://sports.yahoo.com/news/blue-jays-star-donaldson-plays-1st-time-since-211702111--mlb.html
토론토 블루제이스의 스타 조쉬 도날드슨이 그의 스프링 트레이닝 데뷰를 월요일에 했으며 1달 더 전에 오른쪽 허벅지 부상을 당한 이후로 출전한 첫 경기에서 2타수 0안타와 하나의 볼넷을 기록했습니다.
2015년 아메리칸리그 MVP이었던 조쉬 도날드슨은 2월 17일 빠르게 달리기를 훈련하는 동안 부상을 입었습니다. 그는 미네소타에게 8대2로 진 경기에서 지명타자 이었으며 수요일 정상적인 3루 자리에 출전하는 것으로 예정되어 있습니다.
"경기장에 나가서 조금 달려본 것은 멋진 것이었습니다." 도날드슨은 말했습니다. "지금 당장 제 허벅지가 어떤가에 대해서는 정상적이라는 것입니다. 그게 우리가 원했던 것이었습니다."
도날드슨은 타일러 머피를 두번 마주했으며 1회에 삼진을 당했고 그런다음 2스트라이크 3볼에서 볼넷으로 걸어나갔습니다. 그의 마지막 타석은 아달베르토 메히아를 6회에 만난 것이며 도날드슨은 그의 중견수 방향으로 짧게 날아간 뜬공 에러로 출루했습니다.
"도날드슨과 우리 팀을 위해 정말 큰 하루 이었습니다." 토론토의 감독 존 기븐스는 말했습니다. "우리는 이 날을 기다렸습니다. 큰 전진입니다."
"도날드슨이 경기장에 있는 것은 우리 팀에게 아주 큰 것입니다." 기븐스는 말했습니다.
도날드슨은 2할8푼4리, 37홈런 그리고 99타점을 작년 시즌에 기록했습니다. 그는 3시즌 연속 올스타이었습니다.
오프시즌에 오른쪽 무릎을 부상당했고 뼈에 멍이들어서 회복이 느렸던 2루수 데본 트래비스는 마이너리그 경기에서 처음으로 수비를 했습니다. 트래비스는 보스턴과의 금요일 경기에 블루제이스에 합류할수도 있습니다.
"전 정말 야구 선수가 됩니다." 트래비스는 말했습니다.
도날드슨과 트래비스 둘 다 지난 주 마이너리그 경기들에서 지명타자 이었습니다.
트래비스는 일요일 전 속력으로 베이스들을 달렸고 정규시즌 시작에 맞추어 준비가 될 수도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