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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현진은 다저스의 선발 로테이션의 자리를 얻습니다.

엘에이 다저스의 류현진 선수가 거의 2년의 재활 뒤에 선발 자리를 꽤차는 반가운 소식이네요.

정말 부상 재활후 복귀가 쉽지 않은데 해 내는 것을 보면 그동안 류현진 선수가 얼마나 재활에 열심이었는지를 알 수 있을것 같습니다. 예전의 모습만 찾아준다면 메이저리그에서 뛴 한국 투수중 최고의 자리를 향해 나아갈 수 있을것이라 생각됩니다. 

참조 : http://www.truebluela.com/2017/3/27/15080888/hyun-jin-ryu-dodgers-starting-rotation-brandon-mccarthy-alex-wood

다저스는 올 봄 2년의 부상으로 얼룩졌던 기간 이후 류현진을 아주 주의깊게 지켜보고 다루었지만 왼손 투수인 류현진은 그의 복귀를 위해 계속 싸웠고 월요일 그의 목표에 도달했습니다. 류현진은 시즌 개막의 선발 로테이션에 합류합니다.

데이브 로버츠 감독은 류현진이 월요일 화이트삭스와의 대결에서 5이닝 77구를 던지고 난 뒤에 성명서를 발표했습니다. 류현진은 2개의 홈런을 허용했지만 이외에는 날카로웠고 4개의 삼진과 볼넷은 기록하지 않았습니다.

"류현진은 그저 계속해서 꾸준했고 그가 건강하다는 것을 보여주었습니다. 그는 이닝 소화를 늘렸습니다," 로버츠는 말했습니다. "그것이 그저 류현진이 우리에게 그가 출전했을때 퀄리티 스타트를 기록해줄 수 있을것이라는 확신을 주고 있습니다."

류현진은 그의 왼쪽 어깨에 찢어진 와순을 치료하기위한 수술이후 1년 반을 결장한다음 팔꿈치 통증으로 2016년의 마지막 3달을 결장했고 팔꿈치 통증은 결국 관절경 수술이 필요했었습니다. 류현진은 지난 2시즌을 합쳐서 1번의 메이저리그 선발 등판을 했습니다.

"전 분명 스프링 트레이닝의 시작에서 기대했던 것보다 더 건강합니다." 류현진은 말했습니다. "지금 내가 어떻게 느끼는지로부터, 전 분명 제가 이 팀을 위해 5일에 한번 던질수 있다는 확신을 합니다."

류현진은 토요일 에인절스와의 프리웨이 시리즈에서 브랜든 맥카시와 나란히 다음에 던질것이며 맥카시가 선발 등판한 것으로 기대됩니다. 2선수 모두에게 짧은 선발 등판이 될것이며 아마 3이닝일 것입니다. 다저스는 류현진에게는 이번 봄 6이닝대신 5이닝까지 늘린것에도 문제없습니다.

"우리와 선발투수들과 함께, 류현진에게 여기와 저기에 한 자리를 줄 방법이 있을것입니다," 로버츠는 말했습니다. "류현진이 이제 5이닝을 던질수 있는 위치까지 온 것과 류현진의 경험과 함께 우리는 시즌 시작에는 충분하다고 느낍니다,"

"전 오늘 77개를 던졌습니다. 전 80개에서 90개 던지기에 충분하다고 느끼지만 제가 그렇게 뒤쳐져있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류현진은 말했습니다. "지금 제가 있는 위치에서, 전 경기에 출전할 준비가 되었다고 느낍니다."

 다른 자리
류현진은 클레이튼 커쇼, 켄타 마에다 그리고 리치 힐의 뒤를 이어 한 자리를 차지할 것입니다. 다른 한 자리는 맥카시 혹은 알렉스 우드가 될 것입니다, 비록 로버츠가 2선수 모두 팀에 있을 것이라고 말했을지라도; 한 선수는 선발 투수로 한 선수는 불펜에 있을것입니다.

우드는 굿이어에서 레즈와의 대결인 화요일 선발 등판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