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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돌리스 채프먼 이상 : 레드 삭스의 유망주는 105마일을 찍습니다.

불꽃 강속구 투수 아돌리스 채프먼을 위협하는 보스턴 레드삭스의 마이너리그 유망주 등장입니다. 무려 105마일이 찍혔다고 합니다. 언제 메이저리그로 올지는 모르겠지만 이 정도의 구속이면 한 번은 유명해 지겠네요.


참조 : http://sports.yahoo.com/news/move-over-aroldis-chapman-red-sox-prospect-hits-105-mph-210125621.html




보스턴 레드삭스의 유망주 마이클 코페시는 수요일 저녁 마운드에서 무언가를 해냈습니다. 이늩 최근 아돌리스 채프먼으로부터만 보았던 것입니다.


캐롤라이나 리그의 High-A 살렘 레드 삭스를 위해 던지는 동안 베이스볼 아메리카에 따르면 코페시는 2개의 레이더 총에 105마일이 찍힌 속구를 던졌습니다.


20살의 오른손 투수는 꾸준히 100마일을 던졌지만 불같은 강속구를 던지는 투수에게도 105마일은 드문 일입니다. 그리고 채프먼과 달리 코페시는 선발투수로 최고의 스피드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코페시는 8개의 삼진을 기록하는 동안 4개의 안타와 1개의 볼넷을 5이닝을 셧아웃하는 동안 허용했습니다. 스프링 트레이닝동안 팀 동료와 싸워서 그의 손이 부러진 뒤 마이너리그 시즌의 겨우 3번째 등판이었습니다. 


이제 살렘에서 레이더 총들의 값들이 2010년 채프먼이 던졌던 105마일을 잡아내었던 장비만큼 정확하지 않을수도 있습니다. 마이너리그 경기장에서는 측정 장비가 더 큰 값을 표시할 가능성이 항상 있습니다. 왜냐하면 기술이 메이저리그 경기장에서 볼수 있는 것과 같은 수준은 아니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여기에서 메시지는 분명합니다. 채프먼 조심하세요. 코페시가 가장 빠른 볼을 던지는 투수의 왕관을 뺏으려 오고 있어요. 비록 2014년 1라운드 픽의 테페시가 여전히 빅리그에 있는 채프먼과 함께 메이저리그에 뛰기에는 아마도 몇년이 걸릴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