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정호 사건이 아직 별다르게 조사결과가 나온것은 없는것 같네요. 상황은 이전이랑 거의 똑같고 피해자라고 주장하는 사람은 23살의 백인 여성인 것이 밝혀졌다고 합니다.
참조 : http://www.koreatimes.co.kr/www/news/nation/2016/07/662_210450.html
시카고 경찰 보고서에 따르면 피츠버그 파이어리츠의 3루수 강정호의 성폭행 피해자라고 주장하는 피해자는 23살의 백인여성으로 밝혀졌습니다.
그 여성은 6월 17일 강정호가 그녀에게 건내준 알코올 음료를 마신뒤 정신을 잃었으며 성폭행당했다고 말했습니다.
2사람은 스마트폰 데이트 앱을 통해 알게되었다고 보고서는 말했습니다.
보고서가 강력하게 검열이 되고 있기때문에 다른 어떤 정보도 구할 수 없지만 그 여성은 조사의 초기 단계에서 협조하는 것을 거부했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조사는 계속되고 있으며 기소 되지 않았습니다. 파이어리츠와의 강정호의 상태는 변함이 없습니다.
"목격자들이 여전히 인터뷰를 하고 있으며 인터뷰를 하기위한 목격자들을 여전히 찾고 있습니다." 시카고 경찰은 사건을 보도했던 피츠버그 포스트 개짓에 말했습니다.
강정호의 에이전트 앨런 네로는 언급을 거절했습니다.
보고서는 피해자가 한국인일 것이라는 대한민국에서의 초기 추측과 모순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