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 메츠의 요에니스 세스페데스는 재활중 마이너리그 경기 출전에서 좋지 않아서 적어도 화요일까지는 경기에 뛰지 않을것이라는 소식입니다. 연봉을 많이받는 선수가 잘해주어야 할텐데요.
참조 : http://www.espn.com/mlb/story/_/id/19480896/yoenis-cespedes-new-york-mets-shut-least-tuesday-soreness-right-quad
뉴욕 메츠의 외야수 요에니스 세스페데스는 그의 첫 마이너리그 재활 경기인 금요일 저녁 차질을 경험했고 적어도 화요일까지는 경기에 출전하지 않는다고 메츠는 발표했습니다.
4월 28일 이후로 왼쪽 햄스트링 염좌로 출전하지 않고 있는 세스페데스는 클래스 에이 세인트 루시에 메츠를 위해 베이스를 도는동안 오른쪽 사두근에 아픔을 느꼈다고 팀은 말했습니다. 그는 2타수 무안타 볼넷 하나와 1 득점을 기록했고 좌익수에서 6이닝을 뛴 뒤에 교체되었습니다.
금요일 경기이후 메츠에의해 발표된 성명서에서 세스페데스는 말했습니다. "오늘 경기장에 돌아온 것은 좋았습니다. 팀에서 떠나있는건 정말 힘겨운 것이었습니다. 난 곧 뉴욕으로 복귀하기를 희망하고 있습니다."
4월 20일 필리스와의 경기에서 세스페데스는 그의 햄스트링 부상을 입었습니다. 하지만 메츠는 그를 당장 부상자명단에 올리지 않는것을 선택했었습니다. 세스페데스는 3경기를 결장했고 그런다음 다시 복귀했지만 4월 27일에 브레이브스와의 대결에서 햄스트링을 다시 부상당했습니다. 세스페데스는 그 이후로 부상자 명단에 있었습니다.
올시즌 전에 4년 1억 1천만불의 계약에 사인한 뒤 세스페데스는 2할 7푼, 6개의 홈런 그리고 10타점을 18경기에서 기록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