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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스트로스 유격수 코레아는 엄지 손가락 부상으로 6주에서 8주 결장입니다.

휴스턴 애스트로스의 성적이 상당히 좋은데 주축 선수인 카를로스 코레아의 부상 소식이 있습니다. 엄지 손가락 부상인데 6주 혹은 8주 예상을 하는 장기간의 결장이 불가피한 부상입니다. 애스트로스가 워낙 앞서있는 지구 1위이어서 정규시즌 1위를 하는데는 코레아의 부상이 크게 영향을 미치지는 않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참조 : https://sports.yahoo.com/astros-shortstop-correa-six-eight-weeks-thumb-injury-222009305--mlb.html

휴스턴 애스트로스의 올스타 유격수 카를로스 코레아는 그의 왼쪽 엄지손가락에 인대가 찢어져서 6주에서 8주 결장할 것이라고 팀은 화요일 발표했습니다.

코레아는 월요일 시애틀 매리너스와의 경기에서 그가 스윙시 엄지손가락이 끼었을때 부상을 입었습니다.

화요일 재 검사는 부상의 심각성을 진단했습니다. 코레아는 기자들에게 그가 MRI 검사를 했고 날짜가 정해지지는 않았지만 수술을 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시즌의 이런 시점에서 다치지 않고 계속뛰기를 원합니다," 코레아는 화요일 기자들에게 말했습니다. "이 팀을 위해 이제까지 아주 재미있는 시즌이었습니다."

애스트로스는 메이저리그에서 62승 31패로 2번째로 좋은 팀 성적을 보유하고 있지만 3할2푼 20개의 홈런과 67타점을 기록중인 22살의 올스타인 코레아는 분명 결장할 것입니다.

"카를로스 코레아 수준의 선수를 상당기간 잃는 것은 우리 클럽에 아주 큰 타격이지만 우리는 경기들을 계속이길수 있는 출전 선수 명단을 보유하고 있다고 전 믿습니다," 제너럴 매니저 제프 루나우는 성명서에서 말했습니다.

코레아는 그의 3번의 빅리그 시즌에서 각각 20홈런을 쳤고 2015년 아메리칸리그 신인상을 수상했습니다.

휴스턴은 내야수 콜린 모란을 출전 선수 명단을 채우기위해 리콜했습니다. 모란은 3할 8리와 18개의 홈런 그리고 63타점을 트리플에이 프레스노를 위해 기록중입니다.

좌측 타석에 들어서는 모란은 지난 시즌 애스트로스를 위해 9경기를 뛰었고 23타수 3안타를 기록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