꽤 크고 중요한 트레이드로 여겨졌던 J.D. 마르티네즈의 디 백스 트레이드이후 마르티네즈가 출전한 첫 경기에서 부상을 입었습니다.
참조 : http://www.espn.com/mlb/story/_/id/20107150/jd-martinez-hit-hand-pitch-arizona-diamondbacks-debut
J.D. 마르티네즈는 수요일 저녁 삼진을 당하는 동안 그의 왼쪽 손에 타박상을 입어서 아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와의 그의 데뷰전에서 경기장을 떠났습니다.
우익수 마르티네즈는 레즈의 팀 애들러먼이 4회에 2스트라이크 상황에서 던진 볼에 스윙을 하는동안 왼손의 측면부에 맞았습니다. 마르티네즈의 손은 검사를 받는 동안 떨리고 있었습니다. 스윙하는동안 공이 단지 그의 손을 맞아서 타석은 삼진으로 마감되었습니다.
마르티네즈는 4회말에 수비 교체로 경기장을 떠났습니다.
그는 목요일 시리즈의 마지막 경기에 결장할 것으로 예상되지만 엑스레이는 네가티브 이었고 오랜기간 마르티네즈를 경기에 출전하지 못하도록 할 구조적인 손상은 없는것으로 밝혀졌습니다.
"우리는 그것에 아주 감사합니다," 감독 토리 로불로는 말했습니다.
다이아몬드백스는 3명의 유망주들을 디트로이트 타이거즈로 보내고 마르티네즈를 화요일에 얻었으며 그들의 중심 타순에 힘을 더하기를 희망하고 있습니다. 로불로는 수요일 경기전 마르티네즈의 이름을 출전 선수 명단에 적는 것이 "흥분되는 순간이었다" 고 말했습니다.
마르티네즈는 또한 첫 타석에서 땅바닥으로 향한 공에 삼진을 당했습니다,
레즈는 그 경기를 11회에 4대3으로 이겼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