텍사스 레인저스에서 작년에는 정말 훌륭한 영입으로 평가되었지만 올시즌 내내 만족스러운 모습을 보여주지 못했던 포수 조나단 루크로이가 로키스로 트레이드되었다는 소식입니다. 다르비슈의 트레이드 소식도 곧 들리지 않을까 예상됩니다.
참조 : https://sports.yahoo.com/rangers-trade-catcher-jonathan-lucroy-rockies-015305811--mlb.html
플레이오프 진출을 다투고 있는 콜로라도 로키스는 포수 조나단 루크로이를 일요일 텍사스 레인저스로부터 얻었고 텍사스로 갈 선수는 뒤에 명명될 것입니다.
계약은 로키스가 워싱턴과의 하루 낮과 밤 더블헤더를 치르는 2번째 경기를 하고 있는도중 발표되었습니다. 콜로라도는 내셔날리그 와일드카드 자리에서 견고하게 1위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월요일은 웨이버없이 트레이드를 하기위한 팀들을 위한 데드라인입니다.
루크로이는 4개의 홈런과 27타점을 올해 텍사스와의 77경기에서 기록했습니다. 포수로 65번 선발출전하는동안 레인저스는 로빈슨 치리노스와 브렛 니콜라스 역시 메이저리그 출전선수명단에 데리고 있었습니다.
"조나단 루크로이를 얻는 것은 우리에게 다음 2달동안 차트에 없는 영역으로 우리의 젊은 선발 출전 선수들로 마치 라이언 해니건처럼 타석뒤에서 베테랑의 존재감을 우리선수들에게 줄것입니다." 로키스의 감독 버드 블랙은 말했습니다. "그의 기록은 아주 좋습니다. 그는 올스타이었습니다. 그는 공격적으로나 수비적으로 모두 메이저리그에서 성공을 거두어서 우리는 이것에 관해 좋게 느껴야만 합니다. 이런 유형의 선수를 얻기위해, 모두 선수를 선택할 것입니다."
레인저스의 제너럴 매니저 존 다니엘스는 이런 움직임은 그의 팀에게 치리노스와 니콜라스를 위해 "더 많이 뛰고 우리팀의 조직에 젊은 재능을 추가"하는 기회를 제공한다고 말했습니다.
지난 8월 1일 밀워키로부터 루크로이를 얻은 이후로 루크로이는 거의 만 1년을 레인저스와 함께했습니다. 8월 1일은 지난 시즌 트레이드 마감 시한 이었습니다.
31살의 루크로이는 브루어스와 함께 2번의 올스타가 되었고 2할7푼6리와 11개의 홈런 그리고 31타점을 그의 지난 시즌 레인저스와의 시즌 막바지 47경기에서 기록했습니다. 레인저스는 아메리칸리그 서부지구 우승을 했었습니다.
루크로이는 올해 44개의 도루시도중 13개를 잡았습니다. 그는 2011년 이후로 스틸을 시도하는 159 주자들을 아웃시켜서 리그에서 최다의 기록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치리노스는 2015년과 2016년 레인저스의 개막 경기 포수이었습니다. 32살의 베네주엘라 출신 치리노스는 올해 2할1푼 6리와 46경기 출전을 하고 있으며 12개의 홈런은 그의 경력상 최고에 한개가 모자랍니다.
니콜라스는 지난 시즌 15경기로 그의 빅리그 데뷰를 했으며 치리노스가 홈에서의 충돌로 발목을 부상당한 이후 지난 월요일 트리플에이 라운드 락으로 부터 리콜되었습니다. 니콜라스는 수요일 저녁 마이애미 말린스에 22대 10으로 패한 9회에 투구를 했고 일요일 포수로 첫 모습을 드러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