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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거즈의 마이클 풀머는 오른쪽 팔꿈치 부상으로 10일 부상자 명단으로 향합니다.

디트로이트 타이거즈에서 제몫을 충분히 해주고 있는 마이클 풀머가 부상자 명단에 오른다는 소식입니다.

참조 : http://www.espn.com/mlb/story/_/id/20239605/michael-fulmer-detroit-tigers-10-day-disabled-list-right-elbow-injury

디트로이트 타이거즈는 오른손 투수 마이클 풀머를 팔꿈치 부상으로 10일 부상자 명단에 올렸습니다.

2016년 아메리칸리그 신인왕인 풀머는 그의 지난 선발 등판동안 나빠졌던 팔꿈치의 불편함을 다루어오고 있었습니다.

MRI는 팔꿈치 주변에 액체를 밝혀내었지만 감독 브래드 오스머스는 인대 손상은 없다고 말합니다.

타이거즈는 오른쪽 팔꿈치 척골 신경염으로 부상을 설명하고 있습니다.

풀머는 10승 9패와 3.58의 방어율을 21번의 선발 등판에서 기록하고 있습니다. 목요일 경기에 들어가며 풀머는 올해 디트로이트가 이긴 경기의 5분의 1이상을 차지하고 있습니다.

선수등록 명단을 채우기위해 타이거즈는 트리플에이 톨레도로부터 오른손 투수 에드워드 무지카의 계약을 선택했습니다.

풀머는 볼티모어와의 토요일 경기에 선발등판하는 것으로 예정되어 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