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모습을 보여주고 있었던 양키스의 투수 CC 사바시아의 무릎에 MRI를 했는데 새로운 것은 없었다는 소식이며 일요일 출전여부는 불투명하다는 소식입니다. 양키스도 시즌 막바지가 상당히 중요한데 주요 선수들의 부상이 없었으면 좋겠습니다.
참조 : http://www.espn.com/mlb/story/_/id/20296180/mri-shows-no-new-knee-damage-new-york-yankees-pitcher-cc-sabathia
검사는 CC 사바시아의 오른쪽 무릎에 새로운 손상이 없다는 것을 보여주었지만 뉴욕 양키스의 좌완 투수 CC 사바시아의 일요일 저녁 보스톤과의 경기에 선발 출전은 불투명하게 남아 있습니다.
화요일 토론토에게 패한 경기에서 3이닝 이후 강판된 뒤 사바시아는 수요일 MRI를 위해 뉴욕으로 돌아갔습니다. 감독 조 지랄디는 팀이 결과들에 행복했지만 지랄디는 사바시아의 다음 복귀에 대한 결정을 하기전 금요일 홈에 돌아올때까지 기다릴 것이라고 말합니다.
"무릎에 부상이 있는 선수가 있으며 더 손상이 있는지 걱정합니다," 지랄디는 말했습니다.
사바시아는 2015년 후반기이후 그의 현재 무릎의 보조기를 하고 있습니다. 월드시리즈가 끝나면 프리에이전트가 될 수 있는 17년차 베테랑 사바시아는 9승 5패 4.05의 방어율을 19번의 선발 등판에서 기록중입니다.
"그를 위해 중요한 점은 무릎에 안정성을 다시 가져오는 것이고 보조기는 그것의 큰 부분이었습니다." 지랄디는 말했습니다. "하지만 모든 투구에서 착지시 고통을 느끼면 어려움을 겪을 것입니다. 그것이 지난 밤에 우리가 본 것입니다, 따라서 우리는 그것을 없애야 합니다."
지랄디는 트리플 에이 스크랜튼/윌키스 배르로부터 복귀할 신인 왼손투수 조단 몽고메리가 만약 사바시아가 레드삭스전에 등판하지 못하면 "아마도 선택에서 가능 앞서 있다"고 말합니다. 몽고메리는 7승 6패와 4.05의 방어율을 21번의 선발등판에서 기록중입니다.
몽고메리는 일요일 그의 이닝을 제한하기위해 트리플에이로 옵션이 행사되었습니다. 뉴욕은 180이닝가량으로 유지하기를 원합니다. 이제까지 115와 3분의 2이닝을 던진 몽고메리는 작년 더블에서 트렌튼과 스크랜튼에서 139와 3분의 1이닝을 던져 경력상 최고이었습니다.
지랄디는 외야수 애런 힉스가 금요일 부상자 명단에서 복귀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힉스는 2할9푼 10홈런과 29타점을 기록중이며 6월 25일이후로 결장하고 있습니다. 그는 화요일 더블에서 트랜튼에서 2점 홈런을 쳤습니다. 이는 그의 재활 경기에서 첫 홈런이었습니다.
지랄디는 또한 1루수 그렉 버드와 2루수 스탈링 카스트로는 다음주 재활 훈련에 준비가 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버드의 일정은 카스트로의 일정보다 조금 앞섭니다.
외야수 클린트 프래지어는 수요일 그의 사근의 긴장 증세로 출전 선수 명단에서 제외되었습니다. 애론 저지는 지명타자에서 우익수로 자리를 이동했고 체이스 헤들리는 1루에서 지명타자로 개릿 쿠퍼는 1루수로 출전을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