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인트루이스 카디날즈가 트레버 로젠탈에 대한 기대를 접었나 봅니다. 방출 소식이고요. 랜스 린에게는 퀄리파잉 오퍼를 연장한다는 소식입니다. 랜스 린은 퀄리파잉 오퍼를 받아들이지 않고 아마 프리에이전트가 되지 않을까 싶네요.
참조 : http://www.espn.com/mlb/story/_/id/21318706/st-louis-cardinals-release-trevor-rosenthal-extend-qualifying-offer-lance-lynn
세인트루이스 카디날즈는 잠재적인 프리에이전트 선발 투수 랜스 린에게 퀄리파잉 오퍼를 했고 부상당한 구원투수 트레버 로젠탈에게 그의 조건없는 방출을 부여했습니다.
토미 존 수술로부터 회복되는동안 2016년 전부를 날려버린뒤 2017년에 카디날즈의 가장 내구성이 있는 선발투수중 한명으로 자신의 자리를 되찾기위해 반등에 성공한 랜스 린은 11승 8패와 3.43의 방어율을 기록했습니다.
오른손 투수인 린은 2015시즌 말부터 세인트루이스를 위해 던지지 못했습니다. 그 이후 잠시 뒤 그는 팔꿈치 인대 교체 수술을 했습니다.
올해의 퀄리파잉 오퍼의 가격은 1천7백4십만불입니다. 그 제안은 월드시리즈 이후 5일만에 만들어졌고 선수는 그걸 받아들인 1주일을 가지게 됩니다.
2014-15시즌에 93세이브를 기록했던 로젠탈은 8월에 시즌을 마감하는 토미 존 수숙을 했습니다. 그것은 오승환이 어려움을 겪은 이후 지난 시즌 초 오승환으로부터 마무리 자리를 다시 찾은 뒤에 일어났습니다. 로젠탈은 11세이브를 기록했고 지난 4시즌동안 로젠탈은 118세이브를 기록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