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쉽게 우승에 실패한 다저스가 또다른 월드시리즈 진출을 위한 동기부여를 한다는 소식입니다. 올해 여러모로 다저스에게는 참 아쉬웠겠지만 올해 젊은 선수들과 주축 선수들이 후회없는 활약을 펼쳤다는 점은 분명 앞으로 몇년간 월드시리즈 우승을 노릴 다저스에게는 큰 힘이 될 것입니다.
참조 : https://sports.yahoo.com/defeated-dodgers-motivated-another-world-series-run-233354229--mlb.html
월드시리즈 우승을 하기위해 1번의 승리가 부족해서 실패한 이후 다저스의 프론트 오피스는 다음 시즌 대부분이 유지될 것으로 예상되는 출전 선수 명단을 수정하는데 동기 부여를 받고 있습니다.
프레지던트인 앤드루 프리드먼과 제너럴 매니저 파한 자이디는 이미 팀의 30년간 지속되는 우승 가뭄을 마감하기위한 방법들을 찾고 있습니다.
이번 주 선수들은 그들의 라커를 정리하고 있으며 대화는 내년 휴스턴 애스트로스와의 7차전에서 다저스가 해내지 못했던 것을 마무리하기위한 또다른 질주에 집중하고 있다고 프리드먼은 화요일 말했습니다.
"팀의 많은 선수들이 다시 내년에 돌아올 것이라는 것이 우리는 행운입니다," 자이디는 말했습니다. "우리는 어떤 확연한 필요성은 느끼지 않습니다. 우리는 계속해서 우리 선수 명단을 향상시키는 노력을 할 것입니다."
2억 4천만불로 엘에이 다저스는 야구팀중 가장 많은 연봉을 지급하는 팀이며 12월에 3천4백만불 가량의 사치세를 관련해서 받게됩니다. 내년에 다저스가 사치세에 해당될 것인지는 "말하기에 너무 이르다,"고 프리드먼은 말했습니다.
팀의 프리에이전트들중에는 투수 다르비슈입니다. 다르비슈는 그의 월드시리즈 2번의 선발 등판 모두에서 2회를 빠져나오기 못했고 여기에 7차전의 5대1패배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프리드먼은 다저스로 돌아오고 싶다고 말했던 일본투수인 다르비슈와 재계약하는 것을 배제하지는 않았습니다.
프리드먼은 프론트 오피스가 일본의 쇼헤이 오타니를 "자세히 관찰중"이라고 말했습니다. 오타니는 투수이자 외야수입니다. 프리드먼은 오타니에관해 논의하는 것이 너무 이르지만 2개의 포지션에서 뛰는 선수를 추가하는 것이 "두가지 다를 하기에 충분한 재능이 있는 사람에게는 가능한 일"이라고 덧붙여 말했습니다.
켄타 마에다는 포스트시즌에서 불펜으로부터 나와서 던질때까지 선발 로테이션에서 시즌의 대부분을 보냈으며 프리드먼은 일본투수인 마에다가 내년에 선발 임무로 복귀할 것이라고 예상합니다.
프리드먼은 유격수 코리 시거가 수술 필요없이 그의 오른쪽 팔꿈치를 재활할 것에 희망적이라고 말했습니다. 추간판 헤르니아 디스크로 포스트시즌 출전 선수 명단에 들지 못했던 1루수 아드리안 곤잘레즈는 스프링 트레이닝까지는 건강한 것으로 예상됩니다. 외야수 앤드루 톨스(무릎 수술)과 투수 이미 가르시아(토미 존 수술) 역시 마찬가지로 스프링트레이닝까지는 건강할 것으로 예상합니다.
투수 코치 릭 하니컷의 계약이 월드시리즈 이후 만료되었고 데이브 로버츠 감독의 나머지 코칭 스태프들과 함께 하니컷이 돌아올 것으로 예상된다고 프리드먼은 말했습니다,
프리드먼은 로버츠의 연장 계약에관해 논의하는 것을 거절했으며 "우리는 오랜동안 함께 일을 할 것을 기대하고 바란다."고 단지 말하고 있습니다.
자이디는 스탶들이 팀 하이어스를 대체할 보조 타격 코치를 고용하는 것에 집중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하이어스는 레드삭스에 똑같은 일을 하기위해 떠났습니다.
프리드먼은 내야수 체이스 어틀리가 스탶에 합류할지도 모른다는 생각에대해서는 베테랑인 어틀리가 계속 뛰기를 원한다고 그가 생각하기 때문에 가능성을 낮게 보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