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리조나 다이아몬드 백스가 일본인 구원 투수 요시히사 히라노와 계약에 합의했다는 소식입니다. 일본 투수들은 어느정도는 다 해주니까 다이아몬드 백스의 뒷문이 더 단단해지게 되겠습니다.
참조 : http://www.espn.com/mlb/story/_/id/21843097/yoshihisa-hirano-arizona-diamondbacks-reach-agreement-two-year-6-million-deal
아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는 베테랑 일본인 구원투수 요시히사 히라노와 2년 계약에 합의했다고 팀은 금요일 발표헀습니다.
계약사항들은 알려지지 않았지만 The Arizona Republic은 그 계약이 6백만불 상당이라고 보도했습니다.
다이아몬드 백스는 이어지는 움직임으로 로스앤젤레스 다저스에의해 웨이버된 왼손 투수 헨리 오웬스를 클레임했다고 발표했습니다.
34살의 오른손 투수인 히라노는 올시즌 일본 퍼시픽 리그의 오릭스 버팔로스를 위해 29세이브를 기록했습니다. 그는 11년의 전 경력을 버팔로스와 함께 했으며 68번의 선발 등판과 481번의 구원 등판에서 48승 69패와 3.10의 방어율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히라노는 지난시즌 아리조나를 위해 39세이브를 기록했던 페르나도 로드니가 지난 포함될 수 있을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