잭 듀크는 2백1십5만불을 트윈즈로부터 보장받고 1백5십만불을 더 받을수 있습니다.

잭 듀크의 미네소타 트윈즈와 계약 소식입니다. 계약 내용을 보면 오승환 선수가 얼마나 받을지 궁금하네요. 오승환 선수의 성적과 잭 듀크 선수의 성적은 뭐 비교는 되지 않을 정도이네요.

참조 : http://www.espn.com/mlb/story/_/id/22005069/zach-duke-guaranteed-215-million-minnesota-twins-earn-15-million-more

Duke guaranteed $2.15M, can earn $1.5M more

Left-hander Zach Duke is guaranteed $2.15 million as part of his one-year contract with the Minnesota Twins and can earn an additional $1.5 million based on pitching appearances.

www.espn.com

왼손 투수 잭 듀크는 미네소타 트윈즈와의 그의 1년 계약의 일부로 2백1십5만불을 보장받고 등판 횟수에 따라 1백5십만불을 더 받을수 있습니다.

듀크는 12월 26일에 발표되었던 계약하에서 투수로 40경기와 50경기에 등판하면 각각 20만불을 받을수 있습니다. 듀크는 55경기와 60경기에 출전시 3십만불을 더 벌수있고 65경기에 등판하면 50만불을 더 받을수 있습니다.

34살의 듀크는 지난 시즌 2016년 10월 토미존 수술이후 7월 21일에 복귀하여 세인트루이스를 위해 27번 구원 등판했고 1승 1패와 3.93의 방어율을 기록했습니다. 그는 12개의 삼진과 6개의 볼넷을 18과 3분의 1이닝동안 기록했고 13개의 안타중 3개는 홈런을 허용했습니다.

그는 61승 85패와 4.30의 방어율을 169번의 선발 등판과 299번의 구원 등판에서 지난 13년의 메이저리그 시즌에서 기록했습니다. 그가 소속되었던 팀은 피츠버그(2005-10), 아리조나(2011), 워싱턴(2012-13), 신시내티(2013), 밀워키(2014), 시카고화이트삭스(2015-16) 그리고 카디날즈(2016-17)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