텍사스 레인저스의 계약 소식입니다. 내야수 바니를 스프링 트레이닝에 초대하는 마이너리그 계약이라고 합니다.
참조 : http://www.espn.com/mlb/story/_/id/22337577/rangers-sign-inf-barney-minor-deal-spring-invite
베테랑 내야수인 다윈 바니는 레인저스와 마이너리그 계약을 했으며 그 계약은 메이저리그 스프링 트레이닝에 초대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텍사스는 월요일 그 계약을 발표했습니다.
바니는 2012년 시카고 컵스 소속으로 골드 글러브를 받았고 2루에서 155경기에서 겨우 2개의 에러를 했었습니다. 로스앤젤레스 다저스는 2015년 9월 13일에 토론토로 바니를 트레이드했고 그는 2할3푼2리와 6개의 홈런과 25타점을 지난 시즌 블루제이스를 위한 129경기에 기록했었습니다.
32살의 바니는 통산 2할4푼6리의 타율을 814번의 통상 경기들을 8시즌에 걸친 컵스(2010-14), 다저스(2014-15) 그리고 블루제이스(2015-17)와 함께하며 기록했습니다. 그는 673경기를 2루수로 선발출전했습니다. 그는 또한 3루에서 선발출전하고, 유격수 그리고 좌익수에서도 선발출전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