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이즈가 C.J. 크론을 데려온다는 소식입니다. 크론은 다시 폭발할 가능성이 있다고는 생각됩니다. 오타니가 오면서 1루를 푸홀스가 볼 가능성이 있어서 크론의 에인절스에서의 입지가 줄어든 결과라고 생각됩니다.
참조 : http://www.espn.com/mlb/story/_/id/22483821/rays-acquire-1b-cron-designate-dickerson-assignment
탬파베이 레이즈는 1루수 C.J. 크론을 로스앤젤레스 에인절스로부터 얻었고 40인 로스터에 자리를 만들기위해 외야수 코리 딕커슨을 지명할당했습니다.
28살의 크론은 토요일 저녁 추후 이름이 불려질 선수와 교환되었습니다. 크론은 지난 시즌 100경기에 출전했고 92번의 선발출전을 했으며 2할4푼8리와 16홈런 그리고 56타점을 기록했습니다.
딕커슨은 지난해 올스타 경기에서 아메리칸리그의 선발 지명 타자이었습니다. 그의 생산성은 올스타 휴식기이후 추락했지만 28살의 딕커슨은 2할6푼5리와 51개의 홈런 그리고 132타점을 탬파베이와의 2년에서 기록했습니다. 그는 통산 2할8푼의 타자이며 90개의 홈런과 256타점을 로키즈와 레이즈와 함께한 5시즌동안 기록했습니다.
레이즈는 또한 오른손 투수 제이크 오도리지를 미네소타 트윈즈로 트레이드했고 마이너리그 내야수 저메인 팔라시오스를 데려왔습니다.
27살의 오도리지는 그의 3번째 메이저리그 팀으로 이적합니다.
2017년에 레이즈를 위해 오도리지는 10승 8패와 4.14의 방어율을 기록했으며 127개의 삼진을 28번의 선발등판한 143과 3분의 1이닝에서 기록했습니다. 그는 경력상 최고인 187과 3분의 2이닝을 2016년 33번의 선발등판에서 기록했습니다. 오도리지는 2012년에 캔사스시티에서 그의 데뷰를 했으며 다음시즌 탬파베이로 트레이드되었습니다.
2할9푼의 팔라시오스는 2할9푼의 타율을 4번의 마이너리그 시즌동안 기록하고 있습니다. 그는 작년에 클래스 에이 포트 마이어스 소속으로 시즌을 마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