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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 레인저스의 오승환과의 협상은 끝납니다

정말 좀 놀라운 소식인데요. 오승환 선수가 아마도 신체검사에서 무언가 이상이 발견된 것으로 보입니다. 레인저스와의 협상이 신체검사만 남겨두었었는데 취소되었다는 소식입니다. 

참조 : https://sports.yahoo.com/report-rangers-deal-seung-hwan-211800127.html

레인저스는 프리에이전트 구원투수 오승환을 결국 계약하지 않을것입니다. MLB.com의 TR 설리반으로부터의 보도들은 협상들이 투수 오승환의 몸에 문제가 발견된 이후 멈추었던 것으로 암시하고 있습니다. 자세한 사항들은 아직 알려지지 않았지만 댈러스 모닝 뉴스의 에반 그랜트는 문제가 오른손 투수의 어깨의 MRI에서 밝혀졌다고 말합니다.

비록 계약이 한 번도 공식적으로 레인저스에의해 발표되지 않았지만 오승환은 레인저스와 지난 주에 이야기를 하고 있다고 여겨졌습니다. 35살의 오른손 투수는 카디날즈와의 2년 이후 새로운 시작을 하고 있었습니다. 2년의 기간동안 오승환은 39세이브를 했으며 2.85의 방어율과 2.1의 볼넷을 9이닝당 기록했으며 10.2의 삼진을 9이닝당 기록했으며 139이닝을 소화했습니다. 하지만 그는 2년차 시즌, 꾸준함에서 어려움을 겪었으며 2017년은 실망스런 4.10의 방어율과 4.44의 FIP를 팀을 위한 62번의 등판에서 기록했습니다.

이제까지 메이저리그에서 오승환이 그의 어깨에 어떤 차질도 경험하지 못하는동안 오승환은 KBO에서 뛰던동안 이전 부상들의 기록이 있습니다. 오승환은 2009년에 어깨 부상을 입었고 2010년에 그의 팔꿈치로부터의 뼈 조각을 제거하기위한 수술을 했었습니다. 레인저스가 MRI에서 완전히 다른 문제를 보았을수도 있지만 분명 그것이 레인저스에게 오른손 투수인 오승환에서 2백7십5만불이 넘는 계약을 하는 것에 관해서는 강한 의구심을 주기에 충분했었습니다. 오승환과 계약하기를 원하는 팀들이 오승환에게 개막일 전에 계약을 제안하는 것은 여전히 가능합니다. 비록 최근 왼손 구원투수인 토니 왓슨을 데려온 것이 자이언츠가 오승환을 계약하는 것에 관심이 멀어졌을수 있을지라도 자이언츠는 다른팀들중에서 베테랑 구원투수인 오승환에게 관심이 있든 팀이라는 루머가 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