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런 저지와 지안카를로 스탠튼이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양키스 팬뿐 아니라 메이저리그를 좋아하는 모든 사람들이 기대와 궁금함을 가지고 있을것 같습니다. 저지와 스탠튼이 처음으로 같이 뛴다는 소식입니다.
참조 : https://sports.yahoo.com/judge-stanton-play-together-1st-time-wednesday-221344111--mlb.html
강타자 애런 저지와 지안카를로 스탠튼은 디트로이트와의 수요일 경기에 처음으로 뉴욕양키스 출전 선수 명단에 있게 될 것입니다.
저지는 오프시즌에 왼쪽 어깨 수술을 한 이후로 처음으로 지명타자로 출전해서 1번이나 2번 타적에 들어설 것이며 반면에 스탠튼은 우익수로 출전할 것입니다.
"그는 좋은 위치에 있습니다," 양키스의 감독 애런 분은 화요일 저지에 대해 말했습니다. "그는 앞으로 가야 합니다."
어떤 문제가 없다면 저지는 금요일 아틀란타와의 경기에 우익수로 출전 할 것입니다.
2017년 59개의 홈런을 친 이후 내셔날리그 MVP이었던 스탠튼은 12월에 마이애미로 부터 영입이 되었습니다. 저지의 52홈런은 지난 시즌 아메리칸리그 신인상으로 이끌었습니다.
또한 왼손 투수 사바시아는 목요일 그의 첫 스프링 트레이닝 선발 등판을 할 것이고 오른손 투수 마사히로 다나까는 금요일 던질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