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안카를로 스탠튼과 애런 저지의 역할 정리는 애런 저지가 주전 우익수 혹은 지명타자, 스탠튼은 좌익수, 우익수 혹은 지명타자 이렇게 되는것 같네요. 스탠튼이 좌익수로 출전한다는 소식입니다.
참조 : https://sports.yahoo.com/fielder-stanton-day-left-field-224450991--mlb.html
지안카를로 스탠튼은 선발 출장 선수인 브렛 가드너가 휴식을 얻을때에 대한 옵션으로 뉴욕양키스의 좌익수로 뛰는 기회를 얻게 될 것입니다.
스탠튼은 필라델피아에서 뛰기위해 원정 경기를 하지 않았던 선수들을 위한 타격 연습전 목요일 좌측에서 상당히 훈련을 했습니다.
마이애미로부터 12월에 영입한 스탠튼과 애런 저지는 우익수입니다. 두 선수는 모두 양키스가 그들의 거포들을 모두 출전 선수 명단에 유지하기를 위한 방법들을 찾아보면서 떄떄로 지명타자로 나서게 될 것입니다.
"스탠튼은 아주 금방 거기에 출전하는 날이 올 것입니다," 양키스의 감독 애런 분은 말했습니다.
중견수 자리를 애런 힉스에게 지난 시즌 빼앗긴 재코비 엘스베리 역시 좌익수 백업을 하게 될 것입니다.
오프시즌 어깨 수술로 부터 돌아오고 있는 중인 저지는 아틀란타와의 금요일 경기에서 처음으로 우익수로 선발 출전할 수 있습니다. 그는 좌측에서 훈련해오고 있습니다.
비록 분이 스탠튼 혹은 개리 산체스가 그 역할을 하는 것을 완전히 배제하지는 않았지만 분은 저지가 2번 타순에서 타격을 하는 것을 좋아한다고 말했습니다.
"그저 힘을 얻는것입니다," 분은 말했습니다. "저는 그 자리에 우리의 최고 타자들중 한 명을 가지는 것을 정말 원합니다. 저는 거기에 애런을 좋아합니다."
비록 지난해에 208개의 삼진을 당했지만 저지는 2할8푼4리, 127개의 볼넷 그리고 4할2푼2리의 출루율과 더해서 52개의 홈런과 114개의 타점을 기록했습니다. 그는 만장일치의 아메리칸리그 신인상을 수상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