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캇 카즈미어가 어느새 아틀란타로 가 있었네요. 여전히 부상에서 복귀를 위해 노력중입니다.
참조 : http://www.espn.com/mlb/story/_/id/22627593/atlanta-braves-pitcher-scott-kazmir-making-progress-comeback-hip-injury
스캇 카즈미어는 엉덩이 부상에서 복귀하기위한 차도가 있으며 아틀란타 브레이브스의 선발 투수 로테이션 자리를 차지하기위해 애쓰고 있습니다.
34살의 왼손 투수인 스캇 카즈미어는 브레이브스가 뉴욕양키스에 5대4로 진 경기에서 2이닝을 실점하지 않았으며 2이닝에서 모두 어려움에서 빠져나왔습니다.
"내가 아직 거기에 도달했다고 말하지는 않을 것이지만 제가 더 나아지고 있다는 것을 느끼고 그것은 내가 앞으로 가지고 싶은 재활 과정입니다," 카즈미어는 말했습니다.
카즈미어는 108승 96패와 4.01의 방어율을 12시즌동안 기록했습니다. 카즈미어는 작년에 던지지 않았습니다.
애런 저지는 원아웃에서 1회에 걸어나갔고 지안카를로 스탠튼의 2루타가 나왔을때 3루를 차지했으며 개리 산체스가 플라이 아웃되고 그렉 버드가 삼진 아웃을 당했을때 발이 묶여 있었습니다.
"내 등 뒤로 많은 선수들이 출루해 있었지만 몇개의 아웃을 잡아내도록 투구를 할 수 있었습니다," 카즈미어는 말했습니다.
타일러 웨이드는 3루에 주자를 남기고 2회에 이닝을 마감하는 땅볼을 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