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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디날즈는 유격수 폴 데용을 6년 연장 계약합니다.

세인트루이스 카디날즈의 유격수 폴 데용이 6년 연장 계약을 했다는 소식입니다. 세인트루이스가 확실하게 유격수 자리는 데용에게 보장한다는 의미인 것 같습니다.

참조 : http://www.espn.com/mlb/story/_/id/22653844/st-louis-cardinals-sign-ss-paul-dejong-6-year-26-million-contract-extension

세인트루이스 카디날즈는 유격수 폴 데용에게 6년 연장계약을 했다고 팀은 월요일에 발표했습니다.

여러 보도들에 따르면 계약은 2천6백만불 상당입니다.

24살의 데용은 루키 시즌에 2할8푼5리와 25개의 홈런 그리고 65타점을 기록한 뒤 2018년 매일 카디날즈의 유격수로 출전해야만 합니다.

"우리가 이런 종류의 투자와 약속을 선수에게 할때마다 우리는 올바른 유형의 선수와함께 그것을 하기를 원합니다," 카디날즈이 부사장 존 모젤리악은 말했습니다. "우리는 카디날즈의 방식에 대해 많이 이야기하고 우리가 본 선수의 특성에 대해서 많이 이야기했고 폴은 그 모든것의 전형적인 예입니다."

데용은 지난 시즌 내셔날리그 신인상에서 로스앤젤레스 다저스의 코디 벨린저에 이어 2위를 했습니다.

연장 계약은 데용이 그의 연봉 중재가 가능한 해들인 2020년을 가로질러서 데용을 카디날즈 선수로 묶어둡니다.

"일류의 조직이며 내가 오랜동안 있기를 원하는 바로 그곳입니다," 데용은 말했습니다. "우리는 모두 이결정에 아주 행복하다고 전 생각합니다."

지난 수년간 카디날즈는 정규시즌이 시작하기 바로 전 선수들과 장기 계약을 했었습니다. 여기에는 스테판 피스코티, 앨런 크레익, 맷 카펜터 그리고 콜튼 웡이 포함됩니다.

세인트루이스 포스트 디스패치는 처음 데용의 연장 계약 합의를 발표했습니다. FanRag Sports는 처음 계약사항을 보도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