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잭 그레인키는 오른쪽 사타구니에 불편함을 느껴 다이아몬드백스 경기를 떠납니다

잭 그레인키가 올해 잘 던질 수 있을까요? 여러가지 시그널(구속, 부상, ...)들이 올해는 그레인키가 좀 어려움을 겪지 않을까 예상을 해 봅니다.

참조 : http://www.espn.com/mlb/story/_/id/22765093/zack-greinke-arizona-diamondbacks-leave-game-groin-tightness

아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의 오른손 투수 잭 그레인키는 수요일 신시내티 레즈와의 경기에서 오른쪽 사타구니가 불편해서 스프링 트레이닝 경기를 떠났습니다.

그레인키는 경기장을 떠나기전 1이닝에서 1개의 안타 그리고 0실점 그리고 삼진을 2개를 잡았습니다.

34살의 그레인키는 그의 투구 속도가 떨어졌다는 것을 캠프 초창기에 인지를 했습니다.

지난 시즌, 그는 17승 7패와 3.20의 방어율을 기록했고 내셔날리그 사이영상에서 4위로 마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