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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클 콘포토는 어깨 수술 이후 부상자 명단에서 시작합니다

뉴욕 메츠의 마이클 콘포토가 어깨 수술 이후 부상자 명단에서 시작을 한다는 소식입니다. 

참조 : http://www.espn.com/mlb/story/_/id/22907840/new-york-mets-outfielder-michael-conforto-start-season-dl

어깨 부상에서 회복을 계속하고 있는 중이어서 뉴욕 메츠의 외야수 마이클 콘포토는 일요일 아침 그가 시즌을 부상자 명단에서 시작할 것이라는 것을 통보받았습니다.

뉴욕 데일리 뉴스에 따르면 메츠의 감독 미키 캘러웨이는 콘포토에게 이 소식을 전했습니다. 지난 9월에 그의 왼쪽 어깨에 찢어진 캡슐을 치료하기 위한 수술을 한 이후 콘포토는 처음에는 5월초를 메츠로 복귀하는 일정으로 잡았습니다.

콘포토는 토요일에 이번 스프링 트레이닝에서 운동장에서 처음으로 뛰었으며 중견수로 선발출전해서 5이닝을 뛰었습니다.

"거기에서 주저함은 없었습니다," 콘포토는 토요일 기자들에게 말했습니다. "난 그냥 거기에 나갔고 해냈습니다. 그것을 알기에 좋았습니다 -- 내가 주저하지 않고 그러한 것들을 내가 할 수 있다는 것. 그냥 거기에 다시 나갈수 있다는 것은 좋았습니다."

하지만 캘러웨이는 그 경기후 콘포토가 더 많은 경기 시간을 운동장에서 보내는 것이 필요했다고 말했으며 올스타 콘포토가 세인트루이스 카디날즈와의 목요일 개막전에는 준비가 되지 않을 것같다는 것을 인정했습니다.

25살의 콘포토는 8월 후반부에 어깨부상을 당하기전까지 2017년 시즌에서 두드러진 모습을 즐겼으며 2할7푼9리와 27개의 홈런 그리고 68타점을 단지 109경기에서 기록했습니다.

메이저리그와 마이너리그에서 주로 좌익수로 뛴 뒤 콘포토는 올시즌 메츠의 주전 중견수가 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