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때 대단한 에이스 투수이었던 아담 웨인라이트가 부상자 명단에 오른다는 소식입니다. 세인트루이스 카디날즈는 점점 가을 좀비가 이제는 예전의 영광이 되는것 같습니다.
참조 : https://sports.yahoo.com/wainwright-put-dl-cards-because-inflamed-elbow-173810760--mlb.html
오른손 투수 아담 웨인라이트는 일요일 세인트루이스 카디날즈에의해 오른쪽 팔꿈치 염증으로 10일 부상자 명단에 올랐습니다.
36살의 웨인라이트는 1승2패와 3.45의 방어율을 세번의 선발 등판에서 기록했습니다. 그는 화요일 뉴욕 메츠와의 경기에 출전하기로 예정되어 있었습니다.
웨인라이트는 "모든게 몇일안에 좋아질 것입니다." 라고 트윗했습니다.
세인트루이스는 금요일로 소급해서 적용을 했고 감독 마이크 매서니는 팀이 좀 먼저 조치를 하는 것을 시도하는 중이었다고 말했습니다.
오른손 투수 존 브레비아는 트리플에이 멤피스에서 리콜되었습니다. 그는 올시즌 초 카디날즈를 위한 2번의 등판에서 2이닝 무실점을 기록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