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카테고리 없음

오리올스의 강타자 트럼보는 오른쪽 무릎이 아파서 매일 상황을 지켜봐야 합니다

볼티모어 오리올스의 마크 트럼보가 오른쪽 무릎 부상이 있다는 소식입니다. 부상자 명단에 오른 것은 아니고 매일 상황을 지켜봐야 되는 현재 상황이라고 합니다.

참조 : https://sports.yahoo.com/orioles-slugger-trumbo-day-day-sore-knee-233958362--mlb.html

볼티모어 오리올스의 강타자 마크 트럼보는 수요일 저녁 오른쪽 무릎이 아파서 시카고 화이트삭스와의 경기에 출전이 가능하지 않았습니다.

감독 벅 쇼월터는 트럼보가 화요일 저녁 2루에 슬라이딩을 하면서 부상을 입었다고 말했습니다. 화요일 저녁 시카고에 3대2로 패한 경기에서 트럼보는 4타수 4안타를 기록했고 4안타 중 2개의 2루타를 기록했습니다. 2016년 47홈런으로 아메리칸 리그 홈런왕이었던 트럼보는 수요일 지명타자 혹은 경기장에 뛰는 것이 가능하지 않았다고 쇼월터는 말했습니다.

"지난 밤에 방으로 돌아왔고 아픈것을 느끼기 시작했고 그것에 고통스럽기 시작했습니다," 쇼월터는 말했습니다. "하지만 우리는 내일 어떨지 지켜볼것입니다."

트럼보는 20경기동안 3할9리와 2개의 홈런 그리고 8타점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그는 5월 1일 오른쪽 사두근 염좌에서 회복한 뒤 시즌 데뷰를 했습니다.

부상에 대해 물었을때, 트럼보는 말했습니다, "전 벅 쇼월터 감독이 이야기하도록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