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빗 오티즈 올해를 끝으로 은퇴하는 선수가 맞아요? 왜 은퇴해야 되는지 이해가되는 야구팬은 별로 없을듯 합니다. 너무도 좋은 아니 전성기보다 더 좋은 성적을 내고 있는 데이빗 오티즈입니다. 데이빗 오티즈가 매니 라미레즈에게 보스턴의 전성 시절에 조금 밀리는 듯했는데 지금은 뭐 비교 불가입니다.
보스턴 레드삭스의 지명타자 데이빗 오티즈는 은퇴 시즌을 엄청나게 보내고 있습니다. 40살의 거포는 모든 장소에서 팬들을 즐겁게하기위해 홈런을 계속 때려내고 있으며 이는 그가 계속해서 통산 홈런 부분의 순위가 위로 움직이고 있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빅 파피 오티즈는 레드삭스가 캔사스시티 로얄스와 대결한 일요일 저녁 그의 최근 홈런을 때렸습니다. 그것은 4회였고 요다노 벤추라가 마운드에 있었으며 벤추라는 2볼 1스트라이크 상황이었고 우리는 무엇이 일어났는지 잘 알고 있습니다. 오티즈는 이번시즌 31번째 홈런을 우중간으로 타석에서 4번째 공을 쏘아올렸습니다.
그 홈런은 통산 534번째이며 통산 홈런 순위 18위에 위치한 지미 팍스와 동율이 되었습니다. 그리고 그가 2명의 선수를 비교하는 흥미로운 숫자들을 보기를 원한다면 아래에 트윗의 내용이 있습니다.
Career HR
Jimmie Foxx - 534
David Ortiz - 534
HR through age 26
Foxx - 266
Ortiz - 58
HR after age 33
Ortiz - 217
Foxx - 15
그러한 통계들은 비 정상적이지만 그 숫자들은 약간의 전후사정이 필요합니다. 팍스는 17살이었을때 메이저리그에서 뛰기 시작했고 반면 오티즈는 21살이 될때까지 시작하지 않았습니다. 그들은 모두 20년의 경력을 가졌지만 33살 이후의 그들의 경기 시간은 아주 다릅니다. 오티즈는 40살이고 올 시즌이 끝나면 33살 생일이후 7번의 풀 시즌을 뛴 것이 될 것입니다. 팍스의 선수 경력은 37살이었던 시즌 이후 끝났으며 그는 1943년에는 전혀 뛰지 않았고 나이는 35살이었습니다.
물론 데이빗 오티즈는 그가 27살에서 33살까지 259홈런을 남겼으며 어떤 시즌도 빅 파피가 그의 경력상 이루어내었던 것이 덜 중요했던 적은 없습니다. 그는 적어도 한 시즌더 어쩌면 더 뛸 수 있었습니다. 2016년에 그는 319/.407/.633과 41개의 2루타와 31개의 홈런을 때렸습니다. 그런 수치와 같은 것을 위해 모든 자기가 가진걸 포기할 25살 선수들이 있습니다. 이런, 대부분의 포지션 선수들도 그렇게 포기할 것입니다. 하지만 그것이 빅 파피와 같은 선수가 없는 이유입니다. 만약 그가 석양으로 접어들며 하차할 것이라면 그는 홈런 이후 홈런을 때려내는 동안 그것을 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