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워키 브루워스의 유격수 올랜도 아르시아가 트리플 에이로 가고 오른손 투수 애런 윌커슨을 리콜한다는 소식입니다.
참조 : http://www.espn.com/mlb/story/_/id/23963630/milwaukee-brewers-again-demote-struggling-shortstop-orlando-arcia
밀워키 브루어스는 일요일 레즈와의 시리즈 마지막 경기전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유격수 올랜도 아르시아를 트리플 에이 콜로라도 스프링스로 옵션을 행사했습니다.
상응하는 조치로, 밀워키는 오른손 투수 애런 윌커슨을 콜로라도 스프링스로부터 리콜했습니다.
23살의 아르시아는 1할9푼7리를 66경기에서 기록했으며 여기에는 56번의 선발 출전이 포함이됩니다. 그는 지난 시즌 그의 첫 풀타임 메이저리그 경력에서 2할7푼7리를 기록했었습니다.
이것은 브루어스가 그들의 이전 최고 유망주를 올시즌 트리플 에이로 보내는 것은 2번째입니다. 팀은 처음에는 압박에서 자유로운 환경에서 공격적으로 아르시아가 훌쩍 뛰어넘는 시작을 하리라는 희망을 가지고서 5월에 그렇게 했습니다. 하지만 유격수 타일러 살라디노가 왼쪽 발목을 삐어서 부상자 명단으로 향했을때 금방 아르시아를 리콜해야 했습니다.
브래드 밀러는 일요일 유격수 자리에 선발 출전했었습니다.
29살의 윌커슨은 2017년 9월에 브루어스를 위해 3경기를 던졌으며 1승0패와 3.48의 방어율을 기록했습니다. 올시즌 에는 이번이 밀워키 소속으로는 처음 모습을 드러내는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