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시내티 레즈가 오른손 투수 딜런 플로로를 로스앤젤레스 다저스로 트레이드했다는 소식입니다.
참조 : http://www.espn.com/mlb/story/_/id/23999453/cincinnati-reds-trade-dylan-floro-los-angeles-dodgers
신시내티 레즈는 오른손 투수 딜런 플로로와 마이너리그 투수를 로스앤젤레스 다저스로 2명의 마이너리그 투수들을 위해 수요일에 트레이드했습니다.
레즈는 또한 유틸리티 선수인 브랜든 딕슨을 트리플에이 루이즈빌로 옵션을 행사했고 루이즈빌로부터 고갈된 불펜을 강화하기위해 태너 레이니와 코디 리드를 리콜했습니다.
다저스는 제임스 매리넌과 아네루리스 자발라를 플로로, 잭 닐 그리고 국제 선수 계약 여유분을 위해 레즈로 보냈습니다. 매리넌은 신인 수준 파이오니아 리그의 빌링스에 리포트할 것이고 자발라는 클래스 에이 데이튼으로 보냈습니다.
플로로는 3승2패와 2.72의 방어율을 25번의 구원 등판에서 이번시즌 신시내티 소속으로 기록했습니다.
"그는 좋은 어깨를 가졌으며, 묵직한 싱커를 가졌고 땅볼을 유도하는 볼을 가졌습니다," 다저스의 감독 데이브 로버츠는 말했습니다. "그는 우리가 필요하다면 여러 이닝을 던질수도 있습니다."
레이니는 올시즌 레즈와의 이전 5번의 기간동안 기록이 없습니다. 리드는 배츠에서 시즌을 전부 보냈습니다.
딕슨은 29경기에서 2할1푼9리와 한개의 홈런 그리고 두개의 득점을 기록했고 대타로 2타점과 8타수 2안타를 포함합니다.
40인의 출전 선수 명단에 자리를 만들기위해 다저스는 오른손 투수 다니엘 코시노를 지명할당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