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신수는 훌리오 프랑코의 레인저스 팀의 연속 출루 기록과 동율이 됩니다

추신수 선수 오늘도 2루타 2개를 쳐서 46경기 연속 출루 기록을 기록했고 텍사스의 팀 기록인 훌리오 프랑코의 46경기 연속 출루 기록과 동율이 되었습니다. 요즘 추신수 타격을 보면 거의 투수가 빈틈이 안보여서 짜증이나게 할 작정입니다.

참조 : https://www.star-telegram.com/sports/mlb/texas-rangers/article214499704.html

Shin-Soo Choo ties Julio Franco's Rangers' on-base record

Shin-Soo Choo doubled off the wall on the first pitch of Saturday's game to extend his on-base streak to 46 games. He ties Julio Franco for the longest such streak in Rangers' history. It's the longest streak in the majors since Freddie Freeman's 46-game stretch in 2016. The last l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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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신수는 제대로 경기를 했으며 역사책에 기록됩니다.

토요일 타이거즈와 경기에서 레인저스의 지명타자인 추신수는 토요일 경기의 첫투구를 우측 담장을 때리는 2루타를 때려내어서 그의 연속 출루 기록을 46경기로 늘렸습니다.

추신수는 1993년에 세웠던 훌리오 프랑코의 레인저스 역사상 최고 기록과 동율이 되었습니다. 추신수는 금요일 경기의 2번쨰 공에 홈런을 때렸습니다. 

46경기 연속 출루 기록은 올시즌 메이저리그에서 가장 긴 기록이며 2016년 프레디 프리먼이 46경기 연속 출루 기록을 세운 이후로 가장 긴 기록입니다. 선수가 46경기 보다 더 긴 연속 출루를 기록했었던 마지막은 케빈 밀라의 52경기 연속 출루 기록이었으며 2007년에 오리올스 소속으로 기록을 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