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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리 클루버는 무릎에 주사를 맞고 올스타 경기를 결장합니다

클리블랜드 인디언즈의 에이스 코리 클루버의 무릎 부상 소식입니다. 올타전도 결장할 것이라는 소식이며 탬파베이의 블레이크 스넬이 클루버의 자리를 대체할 것이라는 소식입니다. 전반기 좋은 모습이었는데 갑작스런 부상 소식에 클리블랜드가 걱정스럽겠습니다.


참조 : http://www.espn.com/mlb/story/_/id/24088449/corey-kluber-cleveland-indians-receives-knee-injection-miss-all-star-game


코리 클루버의 눈부신 전반기가 갑작스러운 제동으로 마감되었습니다.


클리블랜드의 에이스 투수 코리 클루버는 그의 오른 무릎에 주사를 맞았으며 오른 무릎 부상으로 클루버는 올스타 경기를 결장하게 될 것입니다. 하지만 더 중요하게도 인디언즈는 클루버가 올스타 경기에 결장하는 것이 오른손 투수인 클루버가 올스타 휴식기 이후 그리고 그이후에도 그들의 선발 로테이션을 이끄는것을 계속하기를 희망하고 있습니다.


클루버는 금요일 그의 무릎에 주사를 맞았으며 이는 2번의 사이영상 수상자이었던 코리 클루버가 8회에 2점을 허용하고 뉴욕 양키스에 패했던 경기 하루 뒤입니다. 아메리칸리그 중부지구 1위인 인디언즈는 오른손 투수인 클루버가 적어도 한 주는 회복하는데 시간이 필요할 것이며 그가 피츠버그와의 7월 23일이 될때가지는 그의 다음 선발 등판을 할 것으로는 예상되지 않습니다.


클루버는 탬파베이의 블레이크 스넬에 의해 아메리칸리그 올스타 출전 선수 명단에서 대체되었습니다. 스넬의 2.27의 방어율을 아메리칸리그에서 3위이며 2.05의 휴스턴 소속 저스틴 벌랜더와 2.23의 보스턴 소속 크리스 세일의 뒤를 잇고 있습니다. 벌랜더와 세일 모두 홀해의 올스타 선수 명단에 올랐습니다.


클루버의 무릎 문제는 심각한 것으로 보여지고 있지않은 반면 인디언즈는 어떤 여지도 받아들이려 하지 않고 있습니다.


32살의 투수인 클루버는 올시즌 5번째 패배를 목요일 저녁에 했지만 그의 무릎과 관련된 어떤 문제에 대해서도 한번도 언급한 적이 없었습니다. 클루버는 지난 34이닝동안 19득점을 허용했고 야구에서 최고의 선수중 한명에게는 어울리지 않는 성적입니다.


동점상황에서 클루버는 뉴욕의 애런 힉스에게 8회에 역전 2루타를 허용했고ㅗ 양키스는 7대 4로 승리하기위해 질주했으며 클루버를 올시즌 12승 5패로 만들었습니다.


클루버와 인디언즈의 감독 테리 프랑코나는 양키스와의 금요일 경기전에 선발 투수의 상황을 다룰것입니다.


인디언즈는 시즌이 진행됨에 따라 클루버에게 일어나는 일을 조심스럽게하고 싶어합니다. 그는 그의 경력동안 많은 이닝을 소화했고 누적된 효과가 어쩌면 지난 해의 플레이오프 경기동안 클루버가 100퍼센트가 되지 못하도록 하는 요인이었을지 모릅니다. 인디언즈가 뉴욕양키스에게 디비전 시리즈에서 패했을때 이후에 프랑코나는 클루버가 그 시리즈동안 신체적인 제약을 다루고 있었다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