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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니 마차도는 보도되기로 로스앤젤레스 다저스로 트레이드 되었습니다.

위 사진이 뒤에 많은 것을 이야기해 줄 수 있는 사진이 될까요? 올스타전 중 엘에이 다저스의 맷 켐프와 매니 마차도의 포토 타임이었습니다. 보도가 되기로는 마차도가 다저스로 트레이드 되었다고 합니다.


참조 : https://www.prosportsdaily.com/Headlines/ExternalArticle?articleId=522132


이것은 하루종일 가장 비밀이 유지되지 않은것이지만 켄 로젠탈은 이제 그것을 보도했습니다, 네, 매니 마차도는 로스앤젤레스 다저스로 트레이드 되었습니다.


보상은 아직 알려지지 않았지만 로젠탈을 일요일 퓨처스 게임에서 선발 출전했던 외야의 유망주 유스니엘 디아즈는 볼티모어로 향하는 패키지의 일부입니다. 로젠탈은 만약 있다면 다른 선수들 그리고 어느정도의 금액이 볼티모어에서 로스앤젤레스로 가는지에 대해서는 아직 알려진 것이 없다고 말합니다. 하지만 오리올스가 그렇게 하는 것은 일리가 있을것입니다. 첫번째로, 보상으로 더 나은 유망주들의 패키지를 보장하기 위한 것 그리고 두번째는 다저스가 사치세 상한치 아래를 유지하는 것을 돕기 위해서입니다.


오늘밤 올스타전이 시작되기전에 이것이 이미 완료된 협상이라는 것은 분명합니다. 내가 오늘 일찍 주목했던것처럼 기자들은 그들이 보통하는 것보다 더 많이 어떤 조건들을 사용해서 협상에 관해 이야기하고 있었으며 그것이 공식적이 될때까지 그냥 발표만 하지 않은 상태이었습니다. 올스타 경기전 다저스의 외야수 맷 켐프는 마차도와 셀프 카메라를 찍는 것이 목격되었습니다. 경기동안 켐프가 외야에서 뛰는 동안 마이크를 찬 상태에서 폭스의 방송인 조 벅이 켐프에게 가능한 트레이드에 관해 물었고 켐프는 전혀 설득력있게 말하지 않으며 "당신이 뭐에대해 이야기하는지 전혀 모르겠어요,"라고 말하고 킬킬 웃었습니다.


6회초에 마차도를 대신해 프란시스코 린도르가 대신 타격하려 들어갔고, 그 때, 로젠탈은 마차도에게 볼티모어를 떠나는 것에 대해서 물었습니다.마차도는 오리올스에 대해 과거시제로 이야기했습니다. 방송이 계속되는 중 바로 얼마 뒤 로젠탈은 계약이 공식적이라고 뉴스를 트윗했습니다. 메이저리그 베이스볼 혹은 연관된 팀들은 마차도에게 마차돠 그 경기에서 나오게 되기전까지는 트레이드 뉴스를 금지하는 것을 요청한 것이 분명합니다.


거래의 메카니즘은 기억되지 않을것입니다. 중요한 것은 다저스가 마감시한에 방금 계약가능한 최고의 선수를 영입했다는 것입니다. 마차도는 .315/.387/.575와 24개의 홈런 그리고 65타점을 올해 이제까지 기록하고 있습니다. 그의 유격수 수비능력에는 의구심이 있지만 그의 타격은 코리 시거의 시즌 마감 수술로 어려움을 현재 겪고 있는 다저스의 포지션에서는 아주 잘 경기력을 발휘할 것입니다. 마차도는 현재 내셔날리그 서부지구 1위팀인 다저스의 유격수 자리로 바로 뛰게 될 것이며 올해 내내 이미 유력한 출전 선수 명단에 상당한 기여를 더 할 것입니다. 마차도는 올시즌 마감후 프리에이전트가 될 것이지만 마차도는 다저스에게는 시즌의 마지막 2달 반과 플레이오프에서 다저스가 10월에 이르게하는데 환상적인 대여가 될 것입니다.


디아즈는 일요일 퓨처스 경기에서 홈런을 2개 쳤습니다. 그는 겨우 21살이지만 이미 더블에이 야구팀을 위해 뛰고 있으며 .314/.428/.477과 6개의 홈런을 털사에서 59경기동안 기록하고 있습니다. 그는 TOP100 유망주이며 내년 혹은 2년 뒤에 메이저리그에서 스타가 될 것으로 생각됩니다.


우리는 볼티모어에게 보상으로 제공될 패키지에 관해 더 많은 것이 알려지면 업데이트를 할 것입니다. 하지만 지금은 중요한 것이 매니 마차도가 엘에이로 향한다는 것입니다.